날짜선택
  • [단독]장애인 의무고용, 복지부도 안 지켜서 10년간 5억 냈다

    [단독]장애인 의무고용, 복지부도 안 지켜서 10년간 5억 냈다

    “1년 넘게 일자리를 못 구했어요. 정부까지 외면하는 것 같아 막막하네요.”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애인 취업박람회장에서 만난 지체 장애인 박모 씨(34)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박람회장은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 수백 명이 몰려 붐볐다.정부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현…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러닝크루 오죽했으면…“상의탈의 금지” 여의도에 안내판[e글e글]

    러닝크루 오죽했으면…“상의탈의 금지” 여의도에 안내판[e글e글]

    서울·경기 곳곳에서 무리를 지어 달리는 20~30대 러닝 모임이 보행자 위협·소음 논란을 일으키자, 지자체들이 ‘5인 이상 금지’ ‘박수·함성 금지’ 같은 제한 규정을 세우고 있다.■ 여의도공원에 걸린 ‘러닝크루 No 4’ 안내판 내용은?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촬…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권성동 “통일교 쇼핑백에 담긴 건 넥타이” 금품수수 부인

    [단독]권성동 “통일교 쇼핑백에 담긴 건 넥타이”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간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16일 열렸다. 권 의원은 “모래성처럼 부실한 정치 수사는 다시 한번 진실의 파도 앞에서 휩쓸려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은…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웃음기 잃은 권성동, 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 출석[청계천 옆 사진관]

    웃음기 잃은 권성동, 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 출석[청계천 옆 사진관]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웃음기’ 사라진 권성동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6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법원 청사로 향한 권 의원의 얼굴에서는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을 투표했을 당시 보여줬던 여유와 웃음기는 …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쓰레기 가져와 배수구에 쑥…군산 침수 교훈 잊었나 [e글e글]

    쓰레기 가져와 배수구에 쑥…군산 침수 교훈 잊었나 [e글e글]

    전북 군산에서 한 남성이 도로 빗물 배수구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무더기로 쏟아 붓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진 상황에서, 시민 의식 부재가 재난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쓰레기 쏟아부은 뒤 억지로 밀어 넣어”15일 온라인 커뮤니…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대법 양형위, 내년초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만들지 논의한다

    [단독]대법 양형위, 내년초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만들지 논의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내년 초 중대재해처벌법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이에 중대재해처벌법 양형 기준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형위는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이같은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올 5월 출범한 제10기 양형위원회는…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꼬마 미술가들, 뚝섬한강공원에 가을을 물들이다[청계천 옆 사진관]

    꼬마 미술가들, 뚝섬한강공원에 가을을 물들이다[청계천 옆 사진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색색의 그림들로 물들었다. 자양4동 관내 8개 어린이집 원아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 미술소풍’을 즐긴 것.아이들은 가족, 친구, 바다 등 익숙하면서도 소중한 주제를 마음껏 상상해 도화지에 …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역 컵 반환율 74→44% ‘뚝’… “오락가락 정책탓”

    [단독]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역 컵 반환율 74→44% ‘뚝’… “오락가락 정책탓”

    일회용 컵 보증금제 확대 및 개선의 척도인 컵 반환율이 시범 시행 지역에서 50%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용컵 2개 중 1개는 회수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는 셈이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받을 때 보증금을 내고, 컵을 매장이나 회수기에 반납…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 與,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징계수위 오늘 결정

    [단독] 與,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징계수위 오늘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당 징계기구인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조국혁신당 성 비위 옹호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가 최 전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12일 만이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윤리심판원…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말티즈가 왜 여기에…영화관에 반려견 데려온 관람객[e글e글]

    말티즈가 왜 여기에…영화관에 반려견 데려온 관람객[e글e글]

    경기도 수원의 한 영화관에서 한 관람객이 강아지를 데려와 무릎에 앉힌 채 영화를 관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관 측은 반려견 입장이 불가하다고 밝혔고, 장애인 보조견 여부를 두고도 논쟁이 일었다.■ “눈 앞에 말티즈가…깜짝 놀라”제보자 A 씨는 14일 자신의 SNS 스레드에 “요즘 …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 ‘의치한약수’ 수시 지원자, 2022학년도 이후 최저

    [단독] ‘의치한약수’ 수시 지원자, 2022학년도 이후 최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소위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지원자와 평균 경쟁률이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2022학년도는 의대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 체제로 전환되고 약대가 6년제 학부 모집으로 전환한 시점으로 수험생들의 …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투자사기 ‘아지트’된 서울-경기 공실 상가

    [단독]투자사기 ‘아지트’된 서울-경기 공실 상가

    서울·경기 도심의 오피스와 상가 공실이 범죄조직의 ‘떴다방’ 아지트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공실률이 역대 최악으로 치닫자, 투자사기 조직이 사무실을 단기로 빌려 ‘진짜 회사’인 것처럼 쇼룸을 꾸미고 피해자를 끌어모은 뒤 잠적하는 것이다. 도심 한복판이 범죄 무대가 되면서 슬럼화…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韓근로자 구금 불공정… 트럼프 정부내 손발 따로 놀아 발생”

    [단독]“韓근로자 구금 불공정… 트럼프 정부내 손발 따로 놀아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 손발이 서로 뭘 하는지 몰라서 발생한 사태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77)은 11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한국인 근…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집에서 임종’ 가정형 호스피스 작년 2245명, 전체의 9.2% 그쳐 [품위 있는 죽음]

    ‘집에서 임종’ 가정형 호스피스 작년 2245명, 전체의 9.2% 그쳐 [품위 있는 죽음]

    1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 의사와 간호사가 거실에 들어서자 대장암 말기 환자인 조모 씨(88)가 병상에 누워 환히 웃었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식단, 수면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조 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인천성모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40대이상 80% “고통 심한 말기 환자, 조력 존엄사 합법화 찬성” [품위 있는 죽음]

    40대 이상 10명 중 8명은 의료진이 처방한 약물을 고통이 심한 말기 환자에게 주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찬성 비율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 생애 말기 돌봄 확대 등 임종기 삶의 질을 개선하지 않은 채…

    • 2025-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