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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박성민]“우리는 괴물을 풀어놨다”… 10대 SNS 제한 서둘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3054.1.jpg)
지난해 9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12세 소녀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름은 샬럿 오브라이언. 사건의 파장은 컸다. 샬럿이 휴대전화에 남긴 흔적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소녀를 죽음으로 내몬 배경으로 지목됐다. 평소 틱톡, 스냅챗, 인스타그램 등을 활발히 사용하던 샬럿…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무상 치료제 폐지된 북한의 현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0612.5.jpg)
2025년은 김정은이 병원에 꽂힌 한 해였다. 그는 19일 평양 인근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올 2월 6일 착공식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9개월여 동안 그는 이 병원을 4차례 방문했다. 지난달 준공한 평양종합병원도 올해만 3차례 찾았다. 그뿐만 아니다. 지난해엔 ‘20X10 정책’…
![[고양이 눈]월동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0632.5.jpg)
도심 한옥 처마 밑에 매달린 명태가 초록 비닐 속에서 겨울을 기다립니다. 옛 방식과 요즘 물건이 한데 섞여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서
![법 만능주의[임용한의 전쟁사]〈39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0645.4.jpg)
조선의 군사제도는 급료가 없는 부역병 체제였다. 후기에 급료병이 생기지만, 이들의 급료는 정확히 월세 비용밖에 되지 않았다. 조선 정부는 생계를 위해 병사와 이들의 가족이 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것은 조선 후기 서울에서 시장 발전과 사회 변동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맙소사, 마흔!… 10년 전 환영받던 ‘영포티’는 어쩌다 ‘꼰대’가 됐나[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0626.5.jpg)
《‘영포티’ 둘러싼 세대 간 인식차10년 전 잠시 유행했다가 최근 다시 등장한 용어가 있다. 바로 ‘영포티(Young Forty)’다. 원래는 젊게 사는 40대를 지칭하는 상업적이면서도 중립적인 개념이었다. 지금은 세대 갈등, 정치 논란, 남녀 갈등 속에서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에 …
![세계적 조롱거리 된 러시아 요원들의 실수[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0618.5.png)
스파이들이 영화 속 제임스 본드처럼 매번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난도가 높아 달성하지 못하는 임무도 있지만, 스파이의 미숙함이나 황당한 실수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어느 정보기관이든 부끄럽고 창피해 숨기고 싶어 하는 실패 사례가 존재한다. 스파이 최강국…
![중동, 아프리카로 뻗어가는 ‘K-AI 로드’ 외교[기고/이원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1/24/132833033.1.jpg)
반세기 전 한국의 건설 인력은 중동 사막에서 땀을 흘리며 국가 도약의 토대를 쌓았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다시 사막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삽과 콘크리트가 아니라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들고서다. 11월 18일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은 ‘중동 AI 붐’이라는 새…
![“정청래 ‘1인 1표’, 李대통령에 대한 반란 수준” [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1337.1.pn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권오혁·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donga-ilbo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취임 100일’…
![[단독]좌초 여객선 선장 “위장장애로 잠시 자리 비운새 사고” 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31339.1.jpg)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선장 김모 씨(65)가 “선장실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조타실에 가지 않고도 운항 상황을 지휘할 수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나 사고 당일에는 “위장 장애로 항로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선원들은 해당…

구세군이 97번째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했다. NFC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처음 도입되며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 등 7개 복지 분야에 사용된다.
![“SSANㅌr MOZIP?”…아이 못 읽게 만든 ‘암호 공지’ 화제[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27645.3.jpg)
한 아파트에 어린이들이 읽지 못하도록 한글·영어·숫자를 섞어 만든 ‘암호형 산타 모집 안내문’이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어른들만 알아볼 수 있는 문체 뒤에는 아이들 동심을 지키려는 배려가 담겼다.

사랑의열매와 카카오메이커스가 ‘2025 춘식이 사랑의열매 기부 배지’ 판매를 시작했다. 6만5천명 투표로 선정된 디자인 수익금 전액은 자립준비청년 IT기기 지원에 쓰인다.
![“영향력이 모든 선택을 결정한다”… ‘데이터 혁명의 건축가’ 이온 스토이카[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창업가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3/132821201.1.jpg)
데이터브릭스·애니스케일·LM아레나 창업자 이온 스토이카 인터뷰데이터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됐다. 그러나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극명하게 갈린다. 지난 20년간 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온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온 스토이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21일 오후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린 〈용산특강〉 27강 연사로 나서 ‘우크라이나 정세와 한국 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백승주 회장은 최근 러-우 전쟁의 정세를 정치·군사·외교 영역에서 분석하며 “푸틴 대통령은 장기 집권으로 권력 기반을 공고히 했지만,…
![[단독]국정원 “계엄 가담여부 조사 이미 마쳐”… 실무자 인사에 반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7/132020166.2.jpg)
국가정보원이 최근 4급까지 실무자 인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공직자를 조사하기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21일부터 본격 가동된 가운데 국정원은 이미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비상계엄 관련 여부 등 내부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