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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없어도 질문만 하면 된다는 환상… AI 의존하면 잘 묻지도 못한다[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6581.1.jpg)
《얼마 전 어느 강연에서 한 학생이 물었다.“이제 코딩은 인공지능(AI)이 다 해주는데 굳이 배워야 하나요?” 한 기업 임원에게서는 이런 말을 들었다.“직원들에게 ‘왜(Why)’만 잘 가르치면 되겠지요? 나머지는 AI에게 맡기면 되니까요.”또 다른 자리에서는 “이제 인간은 좋은 질문만…
![공항 이원화의 비효율, 통합으로 풀어야 한다[기고/강동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05/133866573.1.jpg)
제주공항에서는 손바닥 정맥 바이오정보로 탑승하는 반면, 인천공항에서는 안면인식으로 수속이 이뤄진다. 둘 다 신분증을 대신하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같은 국내 공항에서 서로 다른 방식을 사용하다 보니 이용객 입장에서는 번거롭다.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339년 전 조선과 베트남의 인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4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5243.3.jpg)
조선시대에 베트남까지 표류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2주 전, 베트남민족학박물관 한국실에서 상영하고 있는 에필로그 영상에 대한 정보를 긴급히 요청하는 문자가 왔다. 박물관 직원이 이유를 말하지 않았지만, 당시 한국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를 국빈 방문하고 있었으니 이유를 …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이 결국 마주하는 것, 한자[콜린 마샬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5240.3.jpg)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이유는 어느 때보다도 많다. 외국인들은 K팝 노래의 가사를 알아듣고 싶어 하고, K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어 한다. K문학을 번역본을 넘어 원문으로 읽고 싶어 한다.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는 꿈을 꾸는 외국인들도 적지…
![[광화문에서/황규인]한국에서 라크로스에 제일 열심인 학생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6602.1.png)
“외국어고 친구들이 아주 열심히 합니다.” 벌써 10년도 더 된 얘기다. 대한조정협회 관계자에게 ‘조정을 생활체육으로 하는 이들도 있습니까’ 하고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당시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통합이 체육계 주요 이슈였던 시절이다. 이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들이 조정…
![‘경기권 야구명문’ 유신고, 배재고 7-2 완파…7년 만에 우승 도전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2132.1.jpg)
경기권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 유신고가 배재고를 완파하고 황금사자기 2회전에 안착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성남고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유신고는 2019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유신고는 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
![[단독]버스서 넘어지자 기사와 몸싸움하고 경찰까지 폭행한 60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3476.1.jpg)
서울 금천구의 한 버스에서 운전사와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금천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3일 오후 2시경 금천구 독산동 일대를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운전사에게 욕설하며 몸싸움을 벌인 혐…
![‘어른이’가 찾는 창신동… ‘왁뿌볼’ 사고 동심 줍는다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765413.3.jpg)
5월 5일 어린이날이 어린이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동심을 찾는 성인들을 위한 ‘어른이날’로 변모하고 있다. 과거 부모 손을 잡고 장난감을 고르던 세대가 이제는 본인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완구 시장의 ‘큰 손’으로 돌아온 것이다.
![[단독]지방 호스피스 태부족에 ‘원정 임종’ 떠나는 노인들[‘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1512.1.jpg)
혈액암으로 3년간 투병해 온 최모 씨(59)가 지난달 초 연명의료를 중단하자 가족들은 의료진이 집을 찾는 ‘가정형 호스피스’를 수소문했다. 하지만 거주지인 충북 음성군엔 호스피스 기관 자체가 없었고, 충북에서 유일하게 가정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충북대병원은 포화 상태라 더 이상 환자를…
![“타지 병실서 눈감기 싫은데”… 경북-전남 가정형 호스피스 ‘0곳’[‘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59581.4.jpg)
“우리 아저씨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도 내가 밥해주고, 씻겨주는 거 말고는 해줄 게 없능기라. 끝까지 집에 있겠다고 고집하던 양반이 병원에서 눈을 감았제.” 지난달 28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경로회관에서 만난 서수연 씨(76)는 5개월 전 숨진 남편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
![대만 전역에 재택의료팀 200개 넘어… “이동 어려운 지방서 더 활발”[‘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59578.4.jpg)
“대만에서는 매년 약 7만 명이 집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중 30% 가까이가 ‘재택 호스피스’를 받으며 임종기에 신체적, 심리적인 고통을 덜고 있습니다.” 천잉차오 대만재택의료학회장(사진)은 지난달 26일 방한해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대만 사람들은 떨어진 잎이 뿌리로 돌아간다는…

2024년 창단한 신생 클럽팀 서울HK야구단이 전통의 강호 장충고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2회전에 진출했다. 서울HK야구단은 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장충고를 6-0으로 완파했다. 서울HK야구단은 황금사자기 첫 출전…
![[오늘의 운세/5월 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61395.1.jpg)
● 쥐48년 마음에 안 들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말 것. 60년 좀 더 멀리 내다보고 판단할 것. 72년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좀 늦어져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것. 84년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96년 무리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할 것. 08년 힘든 일은 무리 말고 주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17일 방남한다. 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북한의 이번 대회 참여는 ‘적대적 두 국가’ 기조와 ‘체육 강국’ 이미지를 선전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
![[단독]“리딩방 투자금 받아줄게”… 피해자만 노려 ‘2차 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1520.1.jpg)
주부 김모 씨(36)는 올 1월 ‘500% 수익을 보장한다’는 투자 리딩방 사기에 속아 아이 교육비뿐 아니라 지인에게 빌린 돈까지 총 2400만 원을 날렸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비극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피해자들이 모인 카페에 올라온 오픈채팅방 링크는 또 다른 덫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