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 위기론의 진원이었던 반도체(DS)부문에서 큰 쇄신 인사를 단행하며 경영 위기 극복에 나섰다.DS부문 사업부장 세 명 중 두 자리가 교체됐다.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사업을 총괄…

이스라엘 정부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에 최종 합의했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파괴적인 분쟁을 종식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그들 정부가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26일(현지시각)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 팀은 트럼프 당선인과 김 위원장이 직접 소통하는 방안을 검토…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안을 승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조만간 전체 내각에서 합의안 승인을 시도할 전망이다.CNN과 이스라엘 언론 채널13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26일(현지시각) 오후 회의를 소집해 휴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수…

친인척에게 400억 원대 특혜성 부당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구속을 면했다.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에 대해 “공모관계나 가담행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달 27일 퇴임하는 김상환 대법관의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3기)를 2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마 부장판사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윤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최종 임명하게 된다.경남 합천 출신인 마 부장판사…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세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취임 후 25건째 거부권 행사로, 특검법이 이달 14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지 12일 만이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윤석열 대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 최후 진술에서 “개인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의도는 없었다”며 “여러 오해를 받은 것은 저의 부족함과 불찰 때문”이라고 고개를 숙였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이날 오후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업무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자”라고도 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을 나오며 “그 과정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기도지사 시절 자신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교사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13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총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고,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이어 두 번…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전 만나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11월 7일 양 정상 통화 때 배석했다”며 “사실 먼저 만나자는 말은 트럼프 당선이 3~4차례 했다”고 말했다. 그는 …

정부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열리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추도식 관련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24일 예정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중국은 싱가포르, 태국,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6개국과 상호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하면서 25개국에 완전한 비자 면제를 제공했다”고 중국 외교부의 퉁쉐쥔(童學軍) 영사부국장이 22일 밝혔다고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보도했다.퉁 부국장은 또 중국과 외국 기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다음 달 12일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조 대표는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로 창당한 뒤 22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조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