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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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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이 27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처분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부천…

대만 정부가 쿠팡 대만법인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 결함이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앞서 쿠팡은 한국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대만 소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었다.26일 대만 디지털발전부 디지털산업서는 전날 법률·정보보안 전문가와 경찰…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apologize)”라고 27일 말했다. 김 의장이 공식 자리에서 육성으로 사과한 건 지난해 11월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90일 만이다. 김 의장은 27일(한국 시간) 쿠팡의 20…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27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해 11월 29일 언론에 337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지 90일 만의 첫 육성 사과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Inc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
![[속보]김범석,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419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