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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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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업계는 27일 “쿠팡은 미국 정치권의 환심을 사기 위한 ‘방탄로비’를 중단하고 그동안 불공정 거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날 논평을 내고 “특히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에게 세 번째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3차 출석에도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전자기…
배달의민족(배민)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쿠팡의 대체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일부 옮겨 온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