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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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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청문회에 불출석한 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강한승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국회 과방위는 김 의장 등을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과방위는 쿠팡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쿠팡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범석 Inc 의장과 강한승·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 사람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과방위는 …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 탈퇴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배우 문성근과 김의성, 작곡가 윤일상도 ‘탈팡(탈퇴 쿠팡)’을 인증하고 나섰다.윤일상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꺼이 불편할 것”이라며 “직원을 소모품처럼 다루거나 노동의 존엄을 외면하는 기업, …

쿠팡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제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의 불안감을 교묘히 파고든 피싱 사기로 1000만 원이 넘는 거액을 뜯기는 사례가 발생하자, 금감원은 소비자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로 올리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18일 금융감독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악…

쿠팡이 ‘해킹이나 불법 접속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26일부터 이용 약관 내 ‘해킹·불법 접속으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제38조 7항의 내용을 삭제하는 등 약관을 대거 수정한다…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쿠팡 주주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불출석하는 등 17일 열린 ‘맹탕 청문회’를 지켜본 소비자들의 ‘탈쿠팡’ 움직임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