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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마침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었다. 이로써 한국은 1t 이상의 실용위성을 쏘아 올리는 발사체 기술을 세계 7번째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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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신뢰성 확보를 위한 4차례의 추가 발사가 예정돼있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회의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발사체 기술의 민간 기업 이전으로 우주발사체 체계종합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누리호의 성능을 뛰어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선 한국이 자력으로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600~800km의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우주발사체 발사국을 의미하는 ‘스페이스클럽’에 11번째, 무게 1t 이상의 실용급 위성 발사 역량으로 따지면 …

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AP통신은 21일 한국의 첫 국산 우주발사체인 누리호가 두번째 도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의 우주 야망을 촉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과 적대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주 기반 감시 …
![[속보]“누리호 발사 성공…세계 7번째 우주강국 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21/114039164.4.jpg)
![[속보]누리호 성능검증위성, 남극 세종기지와 교신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21/114038806.1.jpg)

21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두 번째 우주 도전 모습이 제주에서도 포착됐다. 누리호는 발사 목표 시각 10분 전인 오후 3시50분부터 발사자동운용 프로그램(PLO)이 가동돼 발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약 10여분 후 누리호는 붉은 섬광과…
![[속보]과기부 “누리호 계획대로 비행…데이터 분석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21/114038806.1.jpg)

“5, 4, 3, 2, 1, 발사!” 21일 오후 4시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최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하늘로 날아오르자 일대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전망대에는 카운트다운 소리와 함께 누리호…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정각에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누리호는 카운트다운이 완료됨과 동시에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올랐다.이어 2분 7초 뒤에 고도 59km지점에서 1단 페어링이 분리됐다.이번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 기준은 위성의 궤도 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되는 가운데 지난해 10월의 1차 발사 대비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은 이날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에서 2차 발사 성공 확률을 …

21일 오후 2시30분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주변에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1시간 30분을 앞두고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학부모부터 휴가를 나온 직장인, 남도여행을 온 노부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누리호 성공 발사를 기원하기 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발사된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은 이날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2시 누리호 발사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각 기준을 검토한 결과 오후 4시 정각에 누리호를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2차 발사를 위해 추진제 충전 등 발사운용 절차에 돌입했다. 기상 상황도 양호하다. 이변이 없는 한 이날 오후 4시에 발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회의를 개최한 결과 발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누리호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돼 추진제 충전 작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오전 10시30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발사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누리호 발사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고, 발사 당일인 오늘…

누리호 발사 당일인 2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 지역은 날씨가 다소 흐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발사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장마철에 접어든 제주도는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