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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인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에서 국내 마라톤 대회 사상 최고 기록이 나왔다. 하프투 테클루 아세파(26·에티오피아)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하는 42.195km 레이스에서 2시간4분22초의 기록…
![[단독]천식에서 ADHD 약까지… 5년간 공급중단 1400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35675.1.jpg)
2024년 천식 환자가 쓰는 기관지 확장제인 벤토린네뷸이 해외 제약사의 생산 차질로 인해 이듬해까지 국내 공급이 중단됐다. 천식 환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더 비싼 대체약을 처방받아야 했다. 지난해엔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인 발트렉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성인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응답이 4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가족 부양 등 ‘낀 세대’가 느끼는 정신적 압박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됐는지는 최근 몇 년간 과학계의 뜨거운 논쟁거리였다. 그중 과학자들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인지, 실험실에서 새어 나온 것인지를 유전자 분석만으로 구별하는 방법을 …

국내 연구팀이 포도당으로 고가치 화학제품 2가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수 촉매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경제성도 확보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공정연구본부 황영규 책임연구원, 오경렬·김지훈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정재훈 울산대 교수 팀과 함께 포도당으로부터 글루콘산과 …
![나도 맞고 자랐는데,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122.2.jpg)
우리가 부모에게 받는 나쁜 영향에서 기필코 끊어 내야 하는 것이 있다. 하나는 술이다. 부모가 평소에는 좋았지만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이 되었다면 술을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한다. 안타깝지만 그런 부모를 한 명이라도 가졌다면 술은 아예 멀리하는 것이 좋다. 생물학적인 이유에서 자식에게도…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갱년기 피부 가려움증 탈출법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4847.3.jpg)
보습제를 발라도 피부가 당기고 가렵다면? 갱년기 여성의 피부 두께가 매년 1.1%씩 얇아진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단순 건조가 아닌 '호르몬 가뭄'이 부르는 가려움증의 원인과 5.2% 탄력을 되찾는 해결법을 공개합니다.

많은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를 마시지만, 전문가들은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오히려 각성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12일(현지시간)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미국 수면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는 커피를 마시는 최적의 시간으로 기상 후 최소 90분 뒤를 권장했다…
![“위고비·마운자로 맞아도 배고파”…10명중 1명 ‘이긴자로’[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5206.3.jpg)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도 왜 계속 배가 고프죠?”‘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마운자로를 맞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이런 경우를 두고 “마운자로를 이긴 사람”이라는 뜻의 ‘이긴자로’라는 표현도 등장했다.이 같은 사례는 실제 의학적…

1년간 복통을 호소해 온 4세 남아의 뱃속에서 자석 조각 22개가 발견됐다.10일(현지 시간) 의학 저널 큐레우스에 따르면 오만에 거주하는 A 군(4)은 지속적인 복통으로 소하르병원 소아응급의학과를 방문했다.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하복부에서 사슬처럼 연결된 둥근 이물질 여러…
![워크 브레이크 주법을 아시나요? “힘들면 걸어도 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4/133529510.1.jpg)
마라톤하다 걷는다고? 3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하는 마스터스마라토너라면 “무슨 소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마라톤에서 달리다 힘들면 걷다 다시 달리는 ‘워크 브레이크(W…
![“10년 체중 유지해도 다시 찐다?” 김신영 발언에 ‘요요’ 논쟁[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3534.3.jpg)
개그우먼 김신영이 44kg 감량 후 10년간 체중을 유지했지만 최근 다시 살이 쪘다고 밝히며 ‘요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0년 후 체중 증가가 의학적 요요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나이 들면 냄새가 달라질까…과학이 밝힌 ‘노화 체취’의 비밀[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5501.3.jpg)
나이가 들면 몸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다. 이른바 ‘노인 냄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은 다른 노선보다 퀴퀴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노년층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라는 점 때문에 그 원인으로 ‘노인 냄새’가 거론되기도 한다.우리나라는 인구 5명 가운데 1명 이상…

신생아의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돌아오지 않는다면 단순한 습관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아이의 목을 바로 세워 주어도 금세 같은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수유할 때마다 한쪽으로만 고개를 두려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사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경은 출생…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5634.4.jpg)
콩팥(신장) 안에 있는 모세혈관 뭉치를 사구체라고 한다. 정수기로 치자면 고성능 필터다. 혈액 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내보낸다. 입자가 굵은 단백질과 적혈구는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걸러 낸다. 몸의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한다. 이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게 사구체신염이다. 그러면 노폐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