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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피아니스트 김다솔.36세 동갑내기 벗이 8년 만에 함께 무대를 만든다. 다음 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듀오 리사이틀 ‘시간의 조각’에서다.두 연주자는 23일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영욱 교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0대 시절부터 같은 길…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스톤테리어(스톤+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강마루 바닥재 ‘숲 강마루 스톤’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숲 강마루 스톤은 천연석의 느낌을 구현한 디자인에 천연석 바닥재 대비 합리적인 시공비에 우수한 난방 효율을 가진 강마루의 …

피아니스트 임윤찬(21)이 23일(현지시각) 지난해 발매한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제20회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신인’, ‘기악 부문상’ 등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단일 앨범이 세 부문을 모두 수상한 것은 2006년 시상식 창설 이래 처음이…
![길 잃은 당신에게 건넵니다…‘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4/131476351.1.jpg)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가 24일 한국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을 공지했다. 주교회의는 교황청에서 공식 기도문을 발표하지 않아서 이번 기도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도문 전문.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 새출발을 알렸다.이국주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국주의 도쿄 정착기, 일본으로 떠난 이유’라는 영상을 올리며, 새 도전을 알렸다.영상에서 이국주는 도쿄에서 자신이 살 자취방을 보여줬다. 이국주는 “8~9평으로 월세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집이 작지만 …

프로듀서 지드래곤이 참여한 MBC ‘굿데이’(Good Day)의 음원이 공개된다.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제작 과정이 그려진 ‘굿데이 2025(텔레파시 + 달빛창가에서)’ 음원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동명의 뮤직비디오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

유흥식 추기경이 차기 교황 선출과 관련된 외신 질의에 “주님 앞에는 동쪽도 서쪽도 없다”며 인종·국적보다 중요한 가치가 교황 선출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 추기경은 22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외신 질의에 콘클라베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같이 …

서울 도심 한복판에 거대한 모란꽃이 활짝 피었다. 신세계면세점 본점 외벽 스크린을 가득 채운 영상 콘텐츠 ‘모란꽃이 피오니’는 조선 왕실의 궁중 장식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예술작품이다.국립중앙박물관과 신세계디에프는 23일, ‘K-컬처데이’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

서울대교구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공식분향소에 우원식 국회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22~23일 양일간 조문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는 4월 22일 오후 3시부터 공식 조문이 시작됐다. 첫 조문객…

당뇨를 앓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맛은 살리면서도 혈당 부담은 줄인 ‘곤약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다.18일 유튜브 채널 ‘잼과 노잼사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숙은 “당뇨 진단 이후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떡볶이였다”고 말했다.이어 “발병하기 전부터 못 먹었던 걸 따지…

아직 중년에 건강한데도 해마다 유언을 새로 쓰는 이가 있다. 죽음을 일상에서 다루는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53)다. 16일 출간한 인문서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21세기북스·사진)에서 유 교수는 다시 한 번 유언을 실었다. ‘일평생 행복하고 원 없이 살다 가는 것 같…

50년 전인 1975년 3월, 동아일보 주최로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린 첼리스트 야노스 스타커(슈터르케르 야노시) 독주회는 여덟 살 어린이의 삶을 바꿔놓았다. 첼리스트 양성원(58·연세대 교수)이 이런 첼로와의 인연 50주년을 기념해 에드워드 엘가의 작품들을 담은 새 앨범 ‘에코 오브 …

점차 느려지던 독무가 멈추자 무용수들이 하나둘씩 무대로 모여들었다. 무대 중앙에서 하나의 덩어리를 만든 무용수 12명. 큰 원을 그리면서 질주하기 시작하며 발소리와 숨소리가 점차 고조됐다. 마치 우주선이 이륙하며 굉음을 내듯, 무용단의 움직임과 음악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한국무용…

“홍대를 K팝의 성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K팝 위크 인 홍대’를 선보이는 개그맨이자 공연제작자 윤형빈(사진)은 23일 서울 마포구 H-스테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K팝 위크…’는 K팝 아티스트들이 서울 홍익대 인근에 있는 여러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