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주말섹션 O2

기사 1,024

구독

날짜선택
  • [O2/장환수의 數포츠]내 식구 타이틀 챙기기… 야구감독 ‘4金의 비법’

    ‘내 손 안의 PC’라는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다시 야구게임에 심취하게 됐다. 그래픽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화려하다. 선수의 실명과 사진이 나오고 실제 성적과 컨디션을 체크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두 게

    • 2012-09-08
    • 좋아요
    • 코멘트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남해 다랑이논

    ‘명승(名勝)’이란 국가가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또는 유명한 건물이 있는 경승지를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87곳의 명승이 있다. 명승으로 지정된 구역에서는 현상변경(문화재의 모양이나 형태를 바꾸는 행위)이 금지되고, 동식물은 물론 광

    • 2012-09-08
    • 좋아요
    • 코멘트
  • [O2/이 한줄]님이시여, 어찌 하오리까

    《 “낚시꾼이 송어 14마리 늘어놓고 찍은 사진 봤어?”―‘소셜 네트워크’(2010년) 》 일간지 기자의 일이라는 게, 가끔은 참 덧없다. 신문기사라는 상품은 그 가치의 수명이 채 하루를 가지 못한다. 제 아무리 대단한 단독 보도라도 게재된 날 점심경이면 이미 볼 사람은

    • 2012-09-08
    • 좋아요
    • 코멘트
  • [O2]우리 아빠 수학은 65점? 그날 전장엔 침묵만 흘렀다

    #프롤로그1991년 1월이었다. 나지막한 탁자를 사이에 두고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기자와 아버지는 서로를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이 주는 어색함은 부자(父子) 사이에도 예외가 없었다. 슬며시 책의 첫 장을 폈다. 교과서 대접을 받던 ‘수학의 정석’이었다.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수학의 공포에서 해방시키려면…‘왜?’가 수학의 정석이다

    ‘우리 아이는 왜 수학을 싫어할까?’ 많은 부모가 이 질문을 되풀이하며 산다. 의외로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학부모 자신의 기억을 되짚어 보면 된다. ○ 수학 디바이드학부모들 중 학창시절 수학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수학이라고 하면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배우 이순재, 아버지 이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다

    낮 공연에는 급기야 객석보다 무대 위에 있는 사람이 더 많았다. 출연료를 받을 생각은 일찌감치 접었다. 저녁 공연을 준비하는데 누군가 면회를 왔다고 했다. 어떻게 아셨는지 아버지가 대전에서 올라오셨다. “이거 꼭 해야 되겠냐?” “나름대로 가능성이 있으니까 막막하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Life]부장이 괴롭혀 살맛 안 날 때 통쾌한 복수법은

    직장 생활 7년차 오 대리(32). 오늘도 중얼거린다. 주문이라도 외우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이 모든 건 몰래카메라다. 저 인간은 좋은 상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려고 나타난 요정임에 틀림없다.” ‘요정’ 김 부장을 만난 지 3년째. 오 대리는 아침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숲으로 가자]<4> 휴양림 오토캠핑

    인천의 한 금융기관에 근무한다는 김재식 씨(38)는 1년 전부터 오토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바쁜 직장 생활이지만 가족과 함께 벌써 20번가량 캠핑 장비를 싣고 전국을 누볐다. 지난달 8일 오전 강원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휴양림 오토캠핑장. 그곳에서 만난 김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식당 세탁실 게스트룸을 공용으로… 한식구처럼 살아요

    나는 나이가 들더라도 도심에서 살려고 한다. 교외주택은 쾌적하지만 통근시간이 길고 에너지 사용량이 많다. 단독주택에 관심을 둔 적도 있지만 환경을 생각할 때 욕심껏 내 소유로 만들기보다는 공존의 삶을 실천하고 싶다. 내가 건축가이자 공동의 건축주가 될 이 집은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포항 ‘냉수리 신라비’

    국보를 찾아 떠나는 스케치 여행은 곧잘 감탄을 동반한다. 특히 야외에서 만나는 석조물이나 탑파(탑의 본말)는 국보라는 이름에 걸맞은 멋진 모습을 자랑한다. 이들이 멀리서부터 발산하는 아우라는 답사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하려는 ‘냉수리 신라비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당신의 가슴속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까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 지 어언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다른 많은 분들처럼 필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이 한줄]멋쟁이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분노 속에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나에게 분노는 새로운 형태의 열정이다.”알렉산더 매퀸(1969∼2010) 》 백화점에 서 있었다. 오랜만이었다. 백화점의 쇼퍼홀릭이란 활어회집 수족관에 누워있는 광어만큼이나 흔한 존재다. 하지만 언젠가 백화점 쇼윈도보다 ‘70% 세일

    • 2012-09-01
    • 좋아요
    • 코멘트
  • [O2/커버스토리]기록의 마법에 빠졌다, 모든게 풀렸다

    대구의 중소 철강업체인 태창철강은 2001년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당시 창립 55년을 맞이하는 탄탄한 기업이었지만 지역 명문대 졸업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은 아니었다. 지방의 중소기업이라는 이미지 탓이 컸다. 그러나 몇 년 뒤, 상황이 반전됐다. 경북대

    • 2012-08-25
    • 좋아요
    • 코멘트
  • [O2/커버스토리]기록의 달인들 ‘기록 5원칙’

    신기했다. 그들은 서로 거의 모르고 지내는 사이다. 만난 적이 있다 해도 기록 관련 행사에서 한두 번 마주친 게 전부다. 기록과 관련해 공통된 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기록 달인’ 4명이 사용하는 방법은 비슷했다. 이들은 기록하는 것을 당연히 여겼고,

    • 2012-08-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