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오후 일본 도쿄(東京) 한국문화원 4층의 해외 한국어보급기관인 세종학당 한글 입문반. 선생님이 ‘왜’라는 단어의 뜻을 설명하자 주부 학생들 사이에서 ‘아∼’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한국 드라마에서 숱하게 듣던 단어의 의미를 비로소 알았기 때문이었다. 학생
21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플렉스(구글 본사)’ 앞. 소녀시대와 똑같은 분장을 한 로런 뷰, 조이 호앙, 캐서린 울스텐함 등 미국 여성 3명이 서 있었다. 이날 인근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콘서트’에 참가하기 위해 공연 시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을 끌며 상장한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 샤이니, 보아 등 K-팝 열풍의 간판 가수들을 내세운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세 번째 시즌 개막 공연이 20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이날 로스앤젤레스 남쪽에 위치한 소도시 애너하임의 혼다센터에서 열린 'SM 타운 …
“다리가 길고 엄청 스타일이 좋아요.”(16세 일본 여학생) “한국인은 다리 길고 멋지고 춤 잘 추고….”(18세 일본 남학생)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2010년 일본에 진출했을 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소녀들의 ‘긴 다리’였다. 현지 언론은 소녀시대를 ‘미각(美脚)그
《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계기로 ‘문학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문학번역원이 ‘제2의 신경숙’에 도전하는 작가들을 선정했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출판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난 힘이 둘 때 묜~ '로끼 인 마이 라이프'(Lucky in my life)~, 구대가 꿈처럼 다가오네요." 연예인 지망생들이 많이 다닌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학원. 7일 일본인 스즈키 사토코 씨(鈴木怜子·23·게이오대 생명정보학부 신경과학과4)는 이 학원에서 첫 보컬…
“너희가 넘어져서 무릎이 긁히면 내가 도와줄게. 사랑해. 내가 필요할 땐 여러분이 내게 밴드를 붙여줘.” 지난달 20일 내한한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 트위터 팔로어 2300만 명, 페이스북 팬 5000만 명을 거느린 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을
지난해 6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의 공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유럽에서 열린 첫 대규모 케이팝(K-pop·한국 대중가요) 공연이었고 대성황이었다. 정병국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프랑스 현지에서 한류 팬클럽과 간담회도 했다. 파리는 유럽
《 영화 ‘좋은 친구들’로 유명한 미국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지난해 10월 미국 듀크대 출판부가 출간한 책 ‘잠재적 한류: 세계화 시대의 한국영화(Virtual Hallyu: Korean Cinema of the Global Era)’에 서문을 썼다. 여기서 그는 홍상수 봉준호 등…
YG패밀리를 대표하는 인기그룹 빅뱅과 2NE1이지난달 28일 일본에서 발표한 새 앨범이 나란히 오리콘 주간차트 5위권 안에 들었다. 빅뱅의 앨범 '얼라이브(ALIVE)'는 발매 첫주 5만2987장이 팔려 앨범부문 주간차트 3위를 차지했으다. 같은 날 출시된 2NE1의 앨범 '컬렉션(…
케이팝이 한류 문화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해외 홍보 사이트(www.visitkorea.or.kr)를 통해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류 팬 3775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 23일부터 1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
아시아에서 한류가 강세를 떨치는 것은 미국 문화 편중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도쿄대 교수가 지적했다. 소노다 시게토(園田茂人) 도쿄대 대학원 교수는 지난 17일 도쿄대 후쿠타케홀에서 열린 '현대한국문화의 아시아적 환류(還流)와 지역 아이덴티티
남성듀오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 유니버설뮤직 재팬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속 드라마 'RUN60'을 처음으로 제작한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기용된 이번 작품에 지난 12일 이적을 발표한 김정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한류로 돈 몇 푼 벌자고 근시안적으로 움직이면 얼마 못 가 모두가 공멸합니다. 시장 자체가 없어질 수 있어요. 이제는 진정성 있는 한류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민관이 힘을 합쳐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박창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은 드라마 '겨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