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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선수 대표자를 참 잘 뽑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싶다.”한국 겨울종목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파일럿이 20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원 신임 선수위원은 19일 발표된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체육회에 올바른 디자인으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

겨울올림픽 스키마운티니어링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마리안 파통(31·스위스)과 오리올 카르도나 콜(32·스페인)이 주인공이다. ‘산악스키’라고도 불리는 스키마운티니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부터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파통은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숙적’ 캐나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캐나다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은 여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19)은 대표팀 선배들 사이에서 ‘센스 만점 막내’로 통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선수촌 출입 카드를 보관할 케이스를 직접 뜨개질해 선배들에게 선물했기 때문이다. 임리원은 “뜨개질은 친할머니에게 배웠다. (뜨개질한 케이스를…

“스케이팅을 증오한다”며 열여섯에 은반을 떠났던 ‘천재 소녀’가 꿈의 무대로 돌아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알리사 리우(20·미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에 올랐다. 리우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프리스케이팅에…

리비뇨 선수촌 최장기 투숙객 유승은(18)이 드디어 선수촌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지난달 30일 한국 선수단 본단과 함께 밀라노 공항에 도착한 유승은은 홀로 밀라노에서 200km 넘게 떨어진 리비뇨 선수촌에 ‘체크인’을 했는데 무려 20박 후 리비뇨 선수촌에서 방을 빼고 19일 밀라…

이소미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이소미는 20일(한국 시간)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로 11언더파 61타를 쳤…

KBS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를 맡은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본선 전망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용택과 이대형 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함께 출연한 방송인 전민기는 “(WBC 성…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을 때려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때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가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10일 후 재검진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어 “이로써 그는 최소 5경기를…

2005년생 ‘신성’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올랐다.멘시크는 1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신네르와의 대회 나흘째 8강전에서 2-1(7-6〈7-3〉 2-6 6-3)…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가 됐다.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

이탈리아 국민 가수 밀바의 딸 마르티나 코르냐티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63)는 출장 중이던 13일(현지시간) 엄청나게 많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지인들이 보내준 영상에는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어머니 ‘밀바’의 …

중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닝중옌(27)이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관왕 도전을 저지했다. 닝중옌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