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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은 올림픽 꿈을 이루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나는 여전히 콘크리트를 붓는다.”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의 최고령 선수 닉 바움가트너(45)는 스스로를 ‘블루칼라 올림피안’이라 부른다.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바움가트너는 꿈의 무대에서 날아오르기 …

2월 초에도 일일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아프리카 나라 기니비사우와 베냉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자국 대표 선수를 파견한다. 겨울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이 두 나라를 포함해 아프리카 8개국에서 총 15명이 겨울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반면 4일까지 이 대회 …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18)이 ‘포브스’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유력 메달 후보로 꼽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4일 이번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선수 8명을 소개하며 최가온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권을 반납한 2029 겨울아시안게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신화통신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카자흐스탄 정부는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일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 사우…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사진)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태극마크를 달 것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WBC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 기자는 4일 소셜미디어 X에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썼다. 한국 출신 어머니…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 유일의 IOC 위원인 김 회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위원으로 뽑혔다. 총 유효 투표수 94표 중 84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