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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7연승을 질주하며 18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7연승을 내달린 한화는 22승째(13패)를 따냈다. 이날 선두 LG 트윈스(22승…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선수 개인용품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했다.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당시 안세영(23)의 발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경기 용품에 있어 선수 개인…

LG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 70.4%를 잡았다.2024~2025시즌 정규리그 2위 LG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우승팀 SK와의 챔프전(7전 4승제) 1차전 방문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역대 프로농구 챔프전 1차전에서 승리한 27개 팀 중 19개…
![[황금사자기 스타]8회 콜드게임 승리 이끈 청주고 이태양의 투런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5/131546531.1.jpg)
“짧은 거 생각하지 말고 자신 있게, 크게 돌려봐라”김인철 청주고 감독이 8회초 타석에 들어서는 7번타자 이태양(17)에게 이렇게 말했다. 12-6으로 청주고가 야탑고에 크게 앞서 있는 상황. 2사 1루 상황 주자 한 명만 홈으로 들여보내면 콜드게임 승(7, 8회 7점 차)을 노려볼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한다고 5일 밝혔다.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현장을 찾아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장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에 석패,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김 회장은 선수…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라운드 내내 1위)’ 우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유해란은 5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2개 빅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독일 분데스리가 선두 뮌헨(승점 76)은 5일 2위 레버쿠젠이 4위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겨 승점 68이 되면서 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뮌헨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의 KBO리그 500번째 홈런 기념구를 기증하면 17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는다. SSG 구단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정의 500번째 홈런공을 잡아 구단에 기증하는 팬에게 신세계 구단과 구단 후원사에서 다양한 선물을 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더비’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2년 동안 비로 인해 어린이날 맞대결을 펼치지 못한 두 팀은 3년 만에 다시 잠실에서 맞붙는다.2023시즌부터 두산 지휘봉을 잡은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 진출 후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동료 공격수 해리 케인은 ‘무관’의 한을 드디어 풀었다.바이에른 뮌헨이 ‘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을 따돌리고 2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을 탈환했다. 구단 통산 34번째 우승이다.레버쿠젠은 5일(한국…

유해란이 뒷심을 극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2억원) 정상에 올랐다.유해란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

4일 애틀랜타와의 방문경기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투입된 LA 다저스 김혜성이 2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김혜성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인 28번째 빅리거가 됐다. 경기에선 다저스가 10-3으로 승리했다.

한화 외국인 투수 폰세가 4일 KIA 네일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네일은 당초 3일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비로 순연되면서 이날 빅매치가 성사됐다. 폰세와 네일은 각각 7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다…

공주대가 4년 만에 동아일보기 정상에 올랐다. 공주대는 4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대를 2-0으로 꺾었다. 남자 대학부 단체전은 복식-단식-복식 순서의 3전 2승제로 열린다. 99회 대회에서 우승한…

LIV골프 코리아 최종 3라운드가 열린 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브라이슨 디섐보(32·미국)는 ‘크러셔스GC’ 팀 동료인 찰스 하월 3세(46·미국)에게 한 타 앞선 선두로 17번홀(파3)에 들어섰다. 티샷은 핀에서 약 15m 거리에 떨어졌지만 디섐보는 환상적인 장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