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22번째 월드컵으로서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월드컵이다.
기사 1,721
구독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대와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월드컵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았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힘겨운 경기를 펼쳤지만 코디 각포의 결승골에 승리를 챙겼다. 카타르, 에콰도르 등과 경기를 남겨둔 것을 생각한다면 네덜란드로서는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일찌감치 마련했다. 네덜란드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202…
![[2022 카타르 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2/116611513.1.jpg)

21세, 키 173cm, 미드필더, 스페인 라리가 소속, 2019년 A매치(국가대항전) 데뷔. 축구 선수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5가지를 얘기했다면 누가 들어도 한 명의 선수를 설명한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가 모두 같은 2명의 선수가 있다. 서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반전이 끝나자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후반전이 시작된 뒤로도 자리를 뜨는 관중은 계속 나왔다. 후반 30분쯤이 되자 전체 관중석의 절반 가까이가 비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그것도 대회 개최국이 치르는 개막 경기 도중에 관중이 대거 자리…
“개최국 승리의 행복감을 알기에 카타르를 응원해 봅니다.” “에콰도르의 젊은 피 세대교체가 기대되네요.”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인 카타르와 에콰도르 경기를 앞둔 20일 밤, 500∼600여 명의 사람이 네이버 스포츠의 커뮤니티 서비스 ‘월드컵 오픈톡’에 입장해 경기 전부터 열띤 응원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29)이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는 ‘원 러브’ 완장(사진)을 결국 차지 못하게 됐다. 케인은 대신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제공한 ‘차별 반대(No discrimination)’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잉글랜드를 포함한 유럽의 7개 팀…

“케레모스 세르베사(Queremos Cerveza)!” 21일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을 찾은 에콰도르 팬들은 자국 선수들이 골을 넣을 때마다 스페인어로 ‘우리는 맥주를 원한다’고 외쳤다. 에콰도르는 결국 카타르를 2-0으로 꺾었지만 2014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타난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은 손으로 잔디를 만지다가 운동화를 벗고 양말을 신은 채 걸었다. 수비수 김진수(30·전북)는 골대를 등지고 경기장 왼쪽 모서리를 천천히 걸어 다녔다. 권창훈(28·김천)은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카타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사령탑 중 10명은 선수로도 월드컵 무대를 뛰어본 경험이 있다. 디디에 데샹(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잉글랜드), 리고베르 송(카메룬), 드라간 스토이코비치(세르비아), 알리…

아직은 자동 소총 M16이 아니라 반자동 소총 M1 수준이다. 그러나 ‘영점’은 아주 잘 잡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이 대회 시작 2분 3…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이주노동자 처우 문제를 비롯한 인권침해 논란 속에 20일 개막했다. 아담 샤르프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등이 지난달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국 가운데 독재 국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0∼1994년 8%에서 2020∼2024년 37%로 …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아시아 1위 이란을 대파하고 5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잉글랜드는 2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이란과의 1차전에서 6-2로 대승했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

잉글랜드는 잘했고 이란도 나름 열심히 했다. 그러나 다섯 골의 차이가 났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확실한 수준차를 그대로 대변했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주드 벨링…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주장 캐리커처에 등장했다. 21일 FIFA는 SNS에 이번 월드컵 참가국 32개 나라 선수단 주장들을 캐리커처로 만들어 게시했다. 총 4장의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