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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 16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전반 43분 오른쪽 파울 라인에서 아론 귄나르손(29·아이슬란드·사진)의 손을 떠난 공은 아르헨티나 진영을 가로질러 거의 페널티박스 중앙에 떨어졌다. 이 경기장의 세로 길이가 약 70m라는 것을 고려하…

“메시의 페널티킥을 수도 없이 봤다. 그쪽으로 찰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페널티킥 선방으로 천하의 메시를 울린 한네스 할도르손(34·아이슬란드)은 철저한 상대 분석을 강조했다. 이는 무명에 불과하던 그가 16일 아르헨티나전(D조 조별예선) 단 한 경기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의 …

“후!” 짧지만 커다란 외침과 함께 팔을 넓게 벌리고 머리 위에서 손뼉을 친다. 굵고 짧은 함성과 함께 손뼉 치는 소리가 마치 천둥 같다. 아이슬란드 팬들이 내는 ‘천둥 박수’다. 16일 인구 33만8000명의 소국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는 축구 중계를 볼 수 있는 주점은 …
![[횡설수설/고미석]아이슬란드에 대체 뭐가 있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25718.1.jpg)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작가들의 천국’이다. 예전에 BBC는 이 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책을 펴낸다고 소개했다. 물론 대다수는 전업 작가가 아니라 여행가이드 등 투잡을 뛰면서 글도 열심히 쓴다. 1955년 모국어로 작품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할도르 락스네스는 이 나…

18일에 열릴 대한민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분주해졌다. 월드컵 특수를 누릴 만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마케팅이 활발하다. 북-미 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 등 대형 이슈에 가려졌던 월드컵 열기는 한국 경기를 하루 앞두고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17일…

[동아닷컴]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격침시킨 멕시코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가 독일 전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

[동아닷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과 스위스의 조별예선 1차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브라질과 스위스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날 브라질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

[동아닷컴] SBS 박지성 해설위원이 독일 멕시코 전 이변에 한국 대표팀도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응원했다.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지난 브라…

세계 최강 독일이 멕시코에 혼쭐이 났다.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첫 경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이 15위인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0-1로 졌다. 멕시코는 전반 35분 터진 이르빙 로사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동아닷컴]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가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지난 …

[동아닷컴] 최근 6연속 16강의 강호 멕시코가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에게 선제골을 터트리며 막강한 전력을 드러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과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

[동아닷컴] 최근 6연속 16강의 강호 멕시코가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에게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과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

[동아닷컴] ‘세르비아 산 각도기’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프리킥 결승골로 코스타리카 전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동아닷컴] 세르비아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경기 중 코스타리카 코칭스태프와 충돌했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코스타리카 전에서 알렉산드르 콜라로프…

[동아닷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과 6연속 16강의 강호 멕시코가 베스트 멤버로 맞붙는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과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