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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의 눈] 낯설었던 4-3-3 포메이션, 아쉬웠던 박주호 부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43644.3.jpg)
신태용 감독이 선택한 4-3-3 포메이션은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비공개 평가전 제외)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수비 안정화를 우선으로 염두하고 선택한 전술이었던 것 같다. 상대를 탐색하는 전반 15분까지 원활하게 플레이를 펼쳤다. 그 이후부터는 상대가 본격적인 경기력을 발휘하…
![[남장현의 여기는 러시아] VAR에 발목 잡힌 한국, 결국 1차전 패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43698.3.jpg)
비디오판독 시스템(VAR)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악몽이 됐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스웨덴전에서 VAR을 통한 페널티킥으로 상대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1패를 안은 한국은…
![[남장현의 여기는 러시아] 대세가 된 ‘원샷 원킬’ 역습 축구, 이변 속출하는 러시아 W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41634.3.jpg)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후보로 꼽혔던 강팀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독일이 첫 경기에서 …
![[남장현의 러시아 리포트] 태극전사들은 어떻게 지낼까? 월드컵 24시 엿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41390.3.jpg)
2018러시아월드컵에 도전한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1일부터 긴 합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합숙을 거쳐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사전 캠프를 차렸고, 12일(한국시간) 러시아에 입성했다. 베이스캠프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나흘을 보냈고, 마침내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조별리…

18일(한국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신태용호 태극전사들에게 적지 않은 과제를 남겼다. 내심 무승부를 염두에 뒀던 2차전(24일·로스토프 나도누) 상대 멕시코가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독일을 1-0으로 제압하면…
![[도브로에 우뜨라] 월드컵 찾은 축구여행가, 언젠가 우리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41310.3.jpg)
숙소? 노숙하면 되지! 이동? 공짜 기차로! 단일 종목으로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이 한창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 태극전사들이 베이스캠프로 삼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기점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참으로 흥미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어깨부터 엉덩이 …

주최국 러시아의 대승으로 월드컵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12개 경기장에서 총 48개의 경기가 펼쳐지게 되는 조별예선부터 성사된 흥미로운 대결들은 월드컵의 열기를 더해준다. ● 카잔 아레나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는 프랑스와 호주(6/16), 이란과 스페인(6/21), …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각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각종 이변과 함께 진기록이 나오고 있다. 2002년의 프랑스(조별예선 1무 2패, A조 4위 탈락), 2010년의 이탈리아(조별예선 2무 1패, F조 4위 탈락), 2014년의 스페인(조별예선 1승 2패, B조 3위 탈락)까지. 디…

러시아의 라이징 스타 알렉산드르 골로빈(22·사진)에게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최고의 쇼케이스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개막전부터 임팩트는 충분했다. 월드컵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골로빈은 1골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

한국 축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8년 만의 영광 재현을 꿈꾸는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역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오른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러시아 월드컵 초반 11경기는 ‘최강국의 실종’으로 요약할 수 있다. 18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브라질마저 스위스(6위)를 상대로 무승부에 그치면서 이날까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마친 ‘톱5’는 모두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앞서 아르헨티나(5위)가 아이슬란드(22…
‘월드컵 출전은 못했지만 열기만큼은 우승 후보.’ 중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추미(球迷·축구팬)’들이 대거 러시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 축구팬 10만여 명이 월드컵 ‘직관’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

일본이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같은 H조에 속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다. 6번째 월드컵 본선이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대회 직전 감독…
‘호날두 vs 하키미.’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에선 늘 일어나는 일이다. 20일 오후 9시에 만나는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B조 경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와 아슈라프 하키미(20)의 자존심…
한국과 스웨덴이 0-0으로 누구 하나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있던 후반 16분 57초. 한국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으로 흘러온 공을 처리하기 위해 김민우가 왼발을 뻗었다. 이 순간 마주오던 상대 미드필더 빅토르 클라손이 김민우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호엘 아길라르 주심은 “문제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