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다시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 천하다. 2년 3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매킬로이는 2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 콩가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총상금 1050만 달러·약 151억 원)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개인 9번째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매킬로이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6781점으로 지난주까지 1위였던 스코티 셰플러(미국·9.2701점)를 0.408점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2년 처음 세계랭킹 1위…

‘시드전’ 단골 유효주(25)가 자신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04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거뒀다. 유효주는 23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CC(파72)에서 끝난 KLPGA투어 WEMIX 챔피언십 with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골프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마지막 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려놓은 그는 필드를 걸으며 손으로 눈물을 훔쳤다. 글썽이는 눈으로 그린 위에 올라온 그는 마지막 퍼트를 끝낸 뒤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응원해준 동료 선수들에게도 다가가 고마움을 전했다. 여전히 울고 있었다. 최나연(35)이 23일 강원 원주시 오…

오는 12월 한국에서 결혼을 앞둔 리디아 고(25·뉴질랜드)가 이를 자축하는 우승포를 터뜨렸다. 리디아 고는 23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파72·660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구자철)와 함께 개최하는 ‘KSPO-KPGA 코리아 패밀리 골프 챌린지’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KSPO와 KPGA가 골프 대중화 및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가족 2명이 함께 팀을 이뤄 …

고교 1학년생 아마추어 김민솔(16·대구 수성방통고)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2위로 마쳐 주목받았다. 김민솔은 20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

“하이, 로리. 질문이 있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 콩가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색 장면이 펼쳐졌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의 기자회견 때 김주형(20)이 기자석에 앉아 …

부상에서 복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랭킹 1위 고진영(27)이 파보다 5타 많은 타수를 기록하는 퀸튜플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고진영은 20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적어내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랭킹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선수들이 한국의 신예 김주형(20)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주형은 기자회견장에서 로리 매킬로이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등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떠오르는 별’ 김주형(20)이 더CJ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9일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매킬로이와 한 조에서 플레이한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

“처음엔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쉽게 넘어졌는데 이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두 달 만에 대회에 나서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18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국내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
자신의 마지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출전을 앞둔 최나연(35·대방건설)이 선수 생활에 더 이상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최나연은 1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전 기자회견…

2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돌아오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이 복귀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마침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가 복귀무대다. 고진영은 1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옹호하다 돌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로 무대를 옮긴 브룩스 켑카(32·미국·사진)가 LIV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켑카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