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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m 김국영, 26일 도쿄행 티켓 놓고 질주

    100m 김국영, 26일 도쿄행 티켓 놓고 질주

    한국의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30·광주광역시)과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 ‘허들 여왕’ 정혜림(34·여·광주광역시) 등이 마지막 도쿄행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대한육상연맹은 25일부터 강원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시작했다. 다음 달 23…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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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올림픽 메달 색깔 바꾼다… D―27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도쿄올림픽 메달 색깔 바꾼다… D―27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0 도쿄 여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미국에서는 종목별 대표 선발전이 한창이다. 미국 남자 기계체조의 브랜던 브리오네스가 25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같은 날 오리건주 유진에서 육상 여자 3000m …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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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럭비공… 亞최강 日 꺾고 싶어”

    모든 선수에게 올림픽은 특별하지만 한국 7인제 럭비 대표팀에 2020 도쿄 올림픽은 더욱 특별한 무대다. 2012년 런던 대회 때까지만 해도 럭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 1924년까지 정식 종목이던 15인제가 아닌 15분 만에 승부가 끝나는 …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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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단신]권순우, ATP투어 생애 첫 4강행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에서 첫 단식 4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4일(현지 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 단식 3회전에서 일리야 이바시카(87위·벨라루스)를 2-0(6-4, 7-5)으…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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