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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사진)가 빈손으로 다섯 번째 올림픽을 마감했다. 진종오는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짝을 이뤄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전에 출전했지만 본선 1차전에서 9위에 그치면서 메달 획득에 실…

“파이팅”을 외치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전과 남자 단체전 등 2관왕에 오른 ‘천재 궁사’ 김제덕(17·경북일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기계처럼 10점 과녁에 화살을 꽂아 넣던 그도 심장이 뛰는 ‘인간’이었다. 27일 열린 양궁 개인전 경기부터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

메달 꿈은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3년 뒤 2024 파리 올림픽을 기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18·서울체고)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 …

한국 여자배구가 케냐를 제물로 2020 도쿄올림픽 첫 승을 신고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케냐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이겼다. 이틀 전 브라질과의 첫…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러시아올림픽팀(ROC)이 기대주 시몬 바일스가 부상으로 중도 퇴장한 미국팀을 간발의 차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시아팀은 종합점수 169.528로 미국팀을 0.8포인트 차 따돌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이 부문 금메달을…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마침내 올림픽에서 활짝 웃었다. 도전만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배경의 소유자인데, 값진 메달까지 획득해 행한 이도 보는 이도 기쁨이 곱절이다. 인교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 초과급 동메달 결…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안세영(19·삼성생명)이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여자복식 2팀은 모두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의 도르카스 아조…

남녀 탁구 대들보인 정영식(미래에셋증권)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2020 도쿄올림픽 개인 단식에서 순항을 거듭했다. 정영식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티모 볼(독일)을 4-1(11-8 7-11 11-7 11-9 11-4)로 이겼다. 8강에 오…

중학생 때 축구선수를 꿈꿨던 이다빈(25·서울시청)이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태권도 대표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이다은은 다음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홀 A에서 열린 2020 도쿄 올…

이다빈(25·서울시청)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그랜드슬램’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누구나 목표는 갖고 있다. 하지만 이루는 것은 쉽지 않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다가오고 있다. 흔히 하는 말로 ‘가위바위보라도 지면 안된다’는 승부가 28일부터 구기종목에서 펼쳐진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한 한국 남자럭비 대표팀이 가장 먼저 나선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럭비 대표팀은 28일 오…


경기 종료 30여 초를 앞두고 3점을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마지막 주자 최인정(31)은 포기하지 않았다. 밖에서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던 3명의 동료 선수들은 “할 수 있다”며 애타게 응원을 보냈다. 10초 사이에 2점을 보태면서 최인정은 종료 23초전 30-31까지 따라붙었다.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