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초반 기세를 화끈하게 끌어올려 줄 주인공은 이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바로 2019년 세계 태권도계를 뜨겁게 달군 장준(21·한국체대)이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리는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
불안한 수비를 재확인한 평가전이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도쿄 올림픽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렀다. 결과는 1-2 역전패. 후반 18분 권창훈(수원)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28분 실점에 이어 후반 44분 …

‘나갈 수도 없고…오래 있자니 찝찝하고….’ 12일 일본에 입국해 다음 날부터 3일간 숙소에서 자가 격리를 끝내고 16일 도쿄 올림픽 시설 중 처음 찾은 메인프레스센터(MPC)는 두 가지 표정이 공존했다.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아직은 차분하고 한산한 풍경이지만 개막 후 수천 명의 취재…

도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오사카 지역 훈련 캠프에서 우간다 역도 선수 1명이 실종됐다고 NHK·AFP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우간다 대표팀 훈련 캠프가 차려진 오사카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간다 역도 선수 세키톨레코(20)가 전날 자정 이후 …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도쿄에 도착한 선수가 일본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긍정을 잃지 않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을 통해 소개했다. 영국 역도 선수 사라 데이비스(Sarah Davies)는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감옥에 온 것 같다”며 도쿄올림픽 도착…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두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하겠다며 강행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1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추진 본부 회의에 참석해 “…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설 김학범호에 와일드카드 카드로 뽑혔던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소속팀 반대로 인해 끝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김민재는 구단 요청으로 인해 오늘부로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김민재의 대체 선수로는 국가대표 수비수 …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나이지리아 선수단 중 1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도쿄도 내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고 일본 민영방송 TV아사히 계열 ANN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선수단 중 1명은 지난 15일 밤 나리타(成田)공항의 입국 검역에서 코로나19 …

도쿄올림픽이 코로나 상황에 따른 무관중 경기와 일부 선수들의 대회 불참 등으로 흥행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육상 여자 100m 경기가 가장 주목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100m 경기가 가장 기대되…
남자 테니스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불참 선수가 또 발생했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7위인 앨릭스 디미노어(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쿄 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다. 디미노어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과 복…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올림픽 선수촌 벽면에 걸린 문구를 두고 일본 언론이 정치적인 메시지가 담겼다고 딴지를 걸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16일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반일 메시지가 담…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유관중 개최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16일 아사히신문은 일본을 방문 중인 바흐 위원장이 지난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대장정의 막을 올리는 이번 올림픽에는 전 세계 약 1만1500명의 올림피언들이 33개 종목(48개 세부종목)에서 각각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올림픽이 참가에 의의가 있다고 하지만 시상대에 오를 메달의 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17일 결전지인 일본 도쿄에 입성한다. 지난 13일 요트 대표팀이 가장 먼저 현지 적응훈련에 나선 가운데 사격, 테니스, 펜싱 대표팀 등이 속속 일본 현지로 들어온다. 김학범 감독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남자 역도 73㎏급 원정식(31·울산광역시청)이 불의의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16일 뉴스1 취재결과 원정식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다 부상을 입었다. 현재 몸 상태로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원정식은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