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칼럼

기사 6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횡설수설/윤완준]엄마보다 앞에 걷는 ‘백두혈통’ 주애

    [횡설수설/윤완준]엄마보다 앞에 걷는 ‘백두혈통’ 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난 건 2022년 11월이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장에 흰색 패딩 점퍼에 빨간 구두를 신고 아빠 손을 잡은 채 등장했다. 북한은 “존귀하신 자제분”이라고 불렀는데 한국에선 배경을 두고 해석이 분분했다. 국가정보원은 그…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문병기]‘을의 정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오늘과 내일/문병기]‘을의 정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26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제가 이제 ‘을(乙)’이니 잘 부탁드린다”고 몸을 낮췄다. 나흘 전인 22일에는 여야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취임 18일 만에 이뤄진 회동으로, 문재인 전…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동아광장/허정]다시 꺼낸 20년 숙제, 지금 한일 FTA를 논할 이유

    [동아광장/허정]다시 꺼낸 20년 숙제, 지금 한일 FTA를 논할 이유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격동의 시대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어제의 논리(yesterday’s logic)’로 오늘의 문제를 풀려는 정형화된 사고라고 했다.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는 처음 제기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최근 정세 변화는 우리에게 전혀…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황성호]6·25전쟁 상흔 여전한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 용사들

    [광화문에서/황성호]6·25전쟁 상흔 여전한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 용사들

    1951년 5월 6일. 봄날의 따뜻함은 찾아볼 수 없고 전쟁의 참혹함만이 짙게 드리운 그날, 검은 피부의 남성 1185명이 부산항에 내렸다. 에티오피아 황제의 근위대였던 ‘강뉴 부대’였다. 에티오피아에서 한국까지 바다에서 보낸 날만 꼬박 24일.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는 모국을 떠나는 …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 말씀[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507〉

    한 말씀[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507〉

    새 한 마리 날아와밥 차리다 말고 시를 쓴다햇살 밥 바람 반찬 펼쳐 놓은둔치 밥상 위에다콕콕암팡지게 쓰고 또 쓴다어느결에 강물 한 종지 떠와서는쓴 것 지우기를 수십 번마음 적실 문장 하나 애타게 찾는다쉴 새 없이 방아 찧는 부리를 바라보며강물이 던지는 한 말씀그만 지우란다정말 쓰고픈 …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체성의 다양화[고양이 눈]

    정체성의 다양화[고양이 눈]

    스케이트보드 위에 화분 두 개가 놓여 있습니다. 취미 생활 도구였던 스케이트보드가 오늘은 화분 받침대로 열일하고 있네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 2025-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