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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련 칼럼]‘셰셰발언’ 벗어날 100일 보낸 뒤 트럼프 만나라

    [김승련 칼럼]‘셰셰발언’ 벗어날 100일 보낸 뒤 트럼프 만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2번의 기회가 사라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백악관의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에 “중국의 간섭을 우려한다”는 대목이 찜찜하다. 동맹국에 대한 명백한 결례이지만, 새 정부에게서 느낀 중국 우호 기류를 견제하는 것 같아서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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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원재]완전히 달랐던 한일 수교 50주년과 60주년

    [오늘과 내일/장원재]완전히 달랐던 한일 수교 50주년과 60주년

    2015년 6월 22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행사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호텔 주위에선 우익들이 확성기를 들고 “한국은 은혜를 모른다”며 혐한 시위를 벌였다.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은 “한일 정상회담이 (3년째) 안 열리며 냉각 상태가…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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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박민우]슈퍼 추경만큼 급한 한계산업 구조개혁

    [광화문에서/박민우]슈퍼 추경만큼 급한 한계산업 구조개혁

    정부는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0조 원 규모의 ‘슈퍼 추경’을 발표하고 전 국민에게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소비가 늘어 돈이 돌면 침체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본 것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영양실조 상태인 가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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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말고 나 자신[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62〉

    회사 말고 나 자신[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62〉

    “인범아. 너 자신을 위해 살아.” ―최윤진 ‘소주전쟁’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국민소주’라 불리던 국보소주가 자금난에 빠진다. 국보그룹 2세 경영자 석진우(손현주)의 방만한 경영 때문에 생긴 위기를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은 어떻게든 넘어보려 한다. 대량 해고 사태는 막기 위함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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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대체, 20세기 교육의 종말… AI 향한 팡파르에 묻힌 경고음[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

    일자리 대체, 20세기 교육의 종말… AI 향한 팡파르에 묻힌 경고음[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

    《최근 한국은 그야말로 인공지능(AI) 열풍에 휩싸여 있다.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100조 원 투자를 통한 3대 AI 강국’ 공약부터 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수석 신설까지, 이에 더해 거의 매일 쏟아지는 AI 관련 행사들은 우리 사회가 AI 기술에 거는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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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청 1년, 권한도 조직도 재정비해야[기고/이태식]

    우주항공청 1년, 권한도 조직도 재정비해야[기고/이태식]

    지난해 5월, 대한민국은 사상 처음으로 우주개발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청을 출범시켰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탐사’라는 국가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 꿈은 오히려 멀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대만큼 성과가…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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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궁금해도 참는 것이 미덕입니다[벗드갈 한국 블로그]

    때로는 궁금해도 참는 것이 미덕입니다[벗드갈 한국 블로그]

    “몽골보다 한국이 살기 좋지요?” 한국 사람들이 간혹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다. 처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는 다소 당혹스러웠다.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한국이 몽골보다 더 잘산다는 이유로 당연히 그럴 것이라는 듯 질문 아닌 질문을 막 던지는 자신감이 신기하기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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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둘러싼 갈등을 조정하려면[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31〉

    바다를 둘러싼 갈등을 조정하려면[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31〉

    칡과 등나무가 얽힌 상태를 갈등(葛藤)이라 한다. 이는 상반된 목표나 욕구로 인한 충돌을 뜻하는 말이다. 칡과 등나무라면 둘 중 하나를 잘라내면 갈등이 사라지지만, 사람 간의 대립은 양측 주장이 그 나름의 타당성을 가질 때가 많다. 이럴 때 한쪽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것은 온당치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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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양쯔강 상괭이가 돌아왔다”… ‘생태 선진국’ 꾀하는 中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양쯔강 상괭이가 돌아왔다”… ‘생태 선진국’ 꾀하는 中

    《1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연구소 내 대형 수족관에는 ‘양쯔강 상괭이’로 유명한 ‘장툰(江豚)’이 헤엄치고 있었다. 장툰은 쇠돌고래과의 해양포유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 위기종이다. 이 연구소는 1996년부터 장툰의 인공번식 실험을 시…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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