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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임보미]마흔한 살에 배운 피아노… ‘매드 맥스’의 열정과 끈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10409.1.jp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삼진을 3000개 잡았다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도 남는 ‘오버스펙’이다. 가장 최근 3000K를 달성한 선수는 LA 다저스의 전설 클레이턴 커쇼(38)다. 커쇼는 지난해 7월 이 기록을 세우고 약 두 달 뒤에 은퇴를 발표했다. 전설이라는 이들도 커…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신원건]사진 생태계 바꾼 스마트폰 20년… AI시대, 다음 주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8152.4.jpg)
‘인공지능(AI) 시대에 스마트폰은 살아남을까?’ 올해 1월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위 제목의 기사를 냈다. AI 업체들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기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폰이 디지털 세계의 절대 강자 역할을 해온 지 20여 년. 해당 기사를 보며 스마트폰이 그동안 …
![[고양이 눈]힘찬 발자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8189.4.jpg)
시멘트 바닥 위 앙증맞은 발자국이 남았습니다. 모양을 보아 하니 고양이나 강아지의 흔적 같네요. 산책이 즐거웠는지 한 발 한 발 힘차게 내디뎠네요. ―서울 종로구 신영동에서
![욕망의 저울[이은화의 미술시간]〈41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8197.4.jpg)
부(富)를 향한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다면 노동 없이 얻는 부는 과연 정당할까? 16세기 화가 마리뉘스 판 레이메르스발러의 ‘환전상과 그의 아내’(1538년·사진)는 이 질문을 화폭에 담아냈다. 좁은 실내, 부부는 금화와 은화를 세는 데 여념이 없다. 남자는 저울에 동전을 올려…
![올해도 한국 패싱했다고? 사회 속 건축의 역할 보는 프리츠커상[김대균의 건축의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10467.1.jpg)
《프리츠커상으로 본 韓건축환경‘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이하 프리츠커상)은 2026년 칠레의 건축가 스밀랸 라디치에게 돌아갔다. 프리츠커상은 하이엇 재단을 운영하는 프리츠커 가문에서 건축의 비전과 책무를 보여 주며 사회와 건축환경에 기여한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고단한 삶을 견뎌내기 위한 ‘마인드 피트니스’[고영건의 행복 견문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10018.2.jpg)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와 갤럽, 영국 옥스퍼드대 웰빙연구센터가 최근 공개한 ‘세계행복보고서 2026’에서 한국의 행복 점수는 10점 만점에 6.04점으로, 147개국 중 67위였다. 2024년에 52위, 2025년에 58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저 순위로 나…
![호르무즈 군함 파견, 경제와 동맹의 시험대[기고/백범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6/133614305.1.jpg)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 문제를 두고 우리 사회 내에 백가쟁명식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를 미국의 요청에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핵심을 벗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석유의 70%, 가스의 20∼30%가 호르무즈 해…
![[횡설수설/신광영]모사드의 오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600505.2.jpg)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정보력은 지난달 28일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암살 때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하메네이 경호원들의 차량 번호와 출퇴근 경로를 꿰고 있던 모사드는 수도 테헤란의 교통 카메라를 해킹해 이들이 비밀 관저로 향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또 외부에서 경호원들에게 …
![[오늘과 내일/윤완준]‘뉴 이재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600893.1.png)
‘뉴 이재명’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집권 초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당보다 높다는 면에서는 그렇다. 여권에선 뉴 이재명을 대선 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다가 취임 뒤 지지하게 된 유권자층,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여당은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층이라고 설명한다. 이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
![[박상준 칼럼]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 더 커질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600881.1.jpg)
21일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렸다. 앨범명이자 공연명이 ‘아리랑’이라는 소식에 다소 걱정스러웠다. 굳이 한국적 색채를 과하게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고, BTS의 현대적인 안무와 아리랑이 과연 조화를 이룰지도 의문이었다. 하지만 아리랑 선율을 잇는 전통 악…
![[광화문에서/이건혁]심각한 중소기업 인력난, 창업 못지않은 관심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600894.1.jpg)
요즘 정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창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에 도전할 지원자를 모은다. 전국에서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준다. ‘창업 경연 프로그램’도 만들고, 실패해도 경력서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설…
![서울 이어 뉴욕 점령한 BTS… 美 열성 팬들 앞에서 공연 [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600703.1.jpg)
《“오늘 이 자리는 (컴백 후) 저희의 첫 미국 무대입니다. 4년 만에 저희는 다시 7명이 돼 이곳에 왔습니다. 저희와 다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는 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BTS 리더 RM) 23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피…
![인류 구원도 한 생명부터 [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8806.5.jpg)
“절대로… 그레이스 죽게 안 둠.”―필 로드 ‘프로젝트 헤일메리’만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자신이라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일에 당신은 나설 수 있을까. 아마도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건 어쩌면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일 테니. 영화 ‘프로젝트…
![[고양이 눈]산속에 공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8799.4.jpg)
등산로에 ‘멧돼지 조심’ 같은 문구는 식상하다고 느꼈을까요. 인근 고교생들이 ‘DINOSAUR APPEAR’(공룡 출몰) 표지판을 붙였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쌓으면 된다고요?… AI 경쟁력은 ‘구조화’에 달렸다[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4/133600779.1.jpg)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1993년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신경영 선언’을 하며 밝힌 이 말은 삼성을 오늘날 반도체 제국으로 만든 변화 철학의 상징이다. 그런데 최근 경영진을 향해 “인공지능(AI) 혁신에 동참할지, 사임할지 스스로 결정하라”고 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