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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당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이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달려와 차량을 들어 올리면서 A군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수원영통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확정 후, 37년 동안 지내온 집을 떠나는 소회를 전했다.노 관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을 싸며(Packing up)’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결혼식 때 입은 것으로 보이는 웨딩드레스…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임직원 자녀 응원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그룹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임직원 자녀에게 다양한 선물과 함께 손편지 등을 전달하며 응원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최근 …

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해체 작업 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1명 더 늘었다.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기준 노동자 9명 중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2명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

한라산국립공원 구린굴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용암동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4 행사의 특별 탐방프로그램으로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탐방로 해발 700m 지점의 구린굴을 지난달 22일부터 일시 개방했다. 탐방객에게 이 동굴을 해설을 …

최근 식품업체 대표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방송인 박수홍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7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7월 협박 혐의로 피소됐던 박수홍 씨가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법률대리인은 이에 대해 “지난…

천호대교 도로 위에 놓인 쓰레기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신고한 시민을 향해 서울시설공단 담당 직원이 “나를 가르치려 전화했냐”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일이 발생했다.7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민원인 김모씨는 공단에 제기한 민원에서 “10월 27일 오후 1시45분께 천호대교를 지나고 있…

선교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따뜻한 선행을 베푼 50대 여성이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 씨(59)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5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숨졌다.김 씨는 9월 …

매일 500cc 맥주 2캔이나 소주 6~7잔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뇌내출혈)이 평균 10년 이상 빠르게 발생하며, 출혈량이 더 많고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관계인 대규모 비영리 의료·연구 네트워크인 매스 브리검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7일 오전 7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대응을 위한 중앙사고수습본부 2차 회의를 열고, 매몰자 구조 상황과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사고수습상황실에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소방청·경찰청·울산시·남구청과 김태…

교차로에서 좌회전 중이던 1t트럭을 들이받아 2명을 사상케 한 화물차 기사가 형사 입건됐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화물차 기사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6시28분께 장성군 서삼면 한 교차로에서 4t 화물차를 몰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50세 이상 한국인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10년마다 환자 수가 두 배씩 늘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D 섭취가…

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해체 작업 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매몰자 중 1명이 사망했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명이 이날 오전 4시 53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 사고 첫…
![[단독]“세관 도움 없었다”…합수단, 마약 운반책 자필 편지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6/132721298.1.jpg)
이른바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마약 반입 과정에서 세관 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는 점을 뒷받침할 마약 운반책의 자필 편지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편지의 수신인은 함께 마약을 밀수한 또 다른 운반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