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길 좀 물을게” 여중생 허벅지를 슥…80대 집유 선고

    “길 좀 물을게” 여중생 허벅지를 슥…80대 집유 선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여중생에게 다가가 길을 물어보며 손으로 허벅지를 쓸어내린 8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8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남편이 아내 찌르고 함께 투신해 사망…딸도 흉기에 부상

    남편이 아내 찌르고 함께 투신해 사망…딸도 흉기에 부상

    충남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으로 40대 남성과 아내가 숨졌다. 10대 딸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경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적금 깨서라도 월급 달라더라” 알바 비판했다 역풍 맞은 사장님 [e글e글]

    “적금 깨서라도 월급 달라더라” 알바 비판했다 역풍 맞은 사장님 [e글e글]

    아르바이트 알바생에게 월급과 퇴직금을 나눠서 지급하겠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도리어 비판을 받았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적금 깨서 주세요 라는 MZ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영업자인 글쓴이 A 씨는 “목돈이라 당장 돈이 없으니 월급, 퇴직금 등 한번…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배드민턴 경기 중 쓰러진 50대…시민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배드민턴 경기 중 쓰러진 50대…시민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휴일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5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시민들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14일 전남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1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한 A 씨(54)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배달앱 안 쓰는 55만 사장님도 배달지원금 30만원 받는다

    배달앱 안 쓰는 55만 사장님도 배달지원금 30만원 받는다

    직접 배달·택배 업무를 하거나 주요 배달앱을 쓰지 않는 55만 영세 자영업자도 이달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들이 전체 대상자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집행률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14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부는 이번주 중으로 …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걷기대회 참가했다 길 잃은 30대 여성…헬기로 무사 구조

    걷기대회 참가했다 길 잃은 30대 여성…헬기로 무사 구조

    완도 슬로우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산에서 길을 잃은 30대 여성이 헬기로 무사히 구조됐다.14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2분쯤 완도군 청산면 매봉산에서 길을 잃은 A 씨(31·여)가 발견됐다. 대전에 거주하는 A 씨는 완도 슬로우걷기대회에 참가해 걷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알…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화천 상서 10.9㎝ 적설…‘4월의 눈’ 강원 주요 지역 대설주의보

    화천 상서 10.9㎝ 적설…‘4월의 눈’ 강원 주요 지역 대설주의보

    밤사이 화천 상서에 10㎝ 이상의 적설이 기록되는 등 강원은 4월 중순에도 눈 소식을 이어갔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원 주요 지점 적설은 영서의 경우 상서(화천) 10.9㎝, 마현(철원) 9.2㎝, 방산(양구) 4.4㎝, 서석(홍천) 3.8…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안소희가 5년째 먹는 ‘이것’의 8가지 효능

    안소희가 5년째 먹는 ‘이것’의 8가지 효능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후무스를 5년째 꾸준히 먹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4~5년째 빠져 있는 식재료가 있다”며 ‘후무스’를 소개했다. 평소 자주 해 먹는 후무스 샐러드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다.후무스는 중동에서 유래한 소스로 삶은 병아리콩에 …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 118년 만에 4월 중순 눈 쌓인 서울… 우박까지

    118년 만에 4월 중순 눈 쌓인 서울… 우박까지

    전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우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0.6cm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4월 중순 서울에 눈이 쌓인 건 기상 기록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8년 만에…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언제 누가 빠질지 몰라”…‘땅꺼짐 공포’ 전국 확산

    “언제 누가 빠질지 몰라”…‘땅꺼짐 공포’ 전국 확산

    “이곳저곳에서 땅이 꺼지니,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현장과 200m 거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김모 씨(46)는 호소했다. 광명시는 사고 당일 공사장 인근 주민 2300여 명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가 12일 0시 10분 해제했고…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살려달라” 흙에 몸 절반 묻힌채 13시간 버텨…추가 붕괴우려에 호미로 흙 파며 필사의 구조

    “살려달라” 흙에 몸 절반 묻힌채 13시간 버텨…추가 붕괴우려에 호미로 흙 파며 필사의 구조

    “몸의 절반이 흙에 파묻히고 추가 붕괴 위험까지 있는 상황에서 잘 버텨주셨습니다.”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굴착기 기사 김모 씨(28)가 12일 오전 4시 27분경 구조됐다. 지하 30m 지점에 고립된 지 13시간 만이다. 김 씨를 …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산-서울 또 싱크홀…“땅이 왜 꺼졌는지 설명도 없어”

    부산-서울 또 싱크홀…“땅이 왜 꺼졌는지 설명도 없어”

    “땅이 왜 꺼졌는지, 주민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그 어떤 설명도 해주지 않아요.”13일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김종천 씨(65)는 “비슷한 지점에서 싱크홀 발생이 반복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전국에서 땅꺼짐 사고가…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尹, 사저 복귀 이틀만에 지하상가에

    尹, 사저 복귀 이틀만에 지하상가에

    13일 오후 7시경 윤석열 전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경호원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를 걸어가고 있다. 11일 사저 복귀 이후 처음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윤 전 대통령은 지하상가의 한 갤러리로 들어갔다. 경호원들은 취재진의 사진 촬영을 제지하기도 했다.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尹, 오늘 내란수괴 혐의 첫 공판…李-朴때와 달리 법정내 촬영 불허

    尹, 오늘 내란수괴 혐의 첫 공판…李-朴때와 달리 법정내 촬영 불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형사재판의 첫 공판이 14일 열린다.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해 자연인 신분이 된 지 열흘 만이다. 이날 재판에서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윤 전 대통령의 혐의와 쟁점들이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판준비…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에 지원자 2명뿐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에 지원자 2명뿐

    중증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양성에 쓰일 정부 예산이 사라질 뻔했다가 간신히 되살아났지만, 정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의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열악한 외상센터 근무 환경 등으로 인력 양성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예산 확보와 함께 중증 전담 전문의 양성을 위해 보다 …

    • 2025-04-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