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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중학생이 휴대전화로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7일 울산시교육청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한 중학교 3학년생인 A군이 학교 안에서 B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군은 같은 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직장 갑질 및 도덕성 해이 논란을 빚은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과 이창희 총괄부원장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통보했다.27일 과기정통부와 과기한림원 등에 따르면 한림원은 이날 유 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논의에 착수했다. 중징계는 해임, 강등, …

술에 취해 잠든 승객을 노려 휴대전화를 훔친 뒤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로 밀반출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와 50대 남성 B 씨를 구속 송치하고, 이들에게 휴대전화를 매입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4년 통합로컬페스타x행궁동’을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 팔달구 행궁동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가 진행되는 수원 팔달구 행궁동은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책인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선정지다. 로컬크리에이…

홍콩 여행객의 에코백을 손수레에 싣고 가져간 8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가방 안 1000만 원어치 금품이 사라진 혐의에 대해선 재판부는 범죄를 증명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2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마성영)은 절도 혐의를 받는 박모 씨(84)에게 벌금…

27일 새벽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몰리면서 버스와 지하철 승객들이 제대로 승하차를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발생했고, 도로 위 차들은 빙판길에 속도를 내지 못해 거북이걸음을 이어갔다.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도 전국 곳곳…

유명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동거’를 소재로 사용하고, 유명인들이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을 자주 보이는 등 결혼을 약속한 사이여도 결혼 전에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무조건 금기시되던 사회 분위기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인기 소셜 데이팅 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 1만 5…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 혼외자를 낳고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혼인해야 하고 동거·부양의무를 지며 부부로 살아야 한다는 게 숨이 막혀온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우성 배우의 득남 뉴스에…

대구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정승규)는 27일 소음 문제로 악감정을 갖고 있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 씨(66)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7월 대구 한 빌라 앞에서 B 씨(57)를 향해 흉기…

27일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117년 만에 11월 하루 중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것이다. 이전 최고기록은 1966년 11월 20일 9.5cm였다. 11월 첫눈이 폭설 수준으로 많이 쏟아지면서 서울 …

서울시는 27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 도로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현재 눈 예보가 내일(28일) 오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설 대응 2단계가 유지되는 동안,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증회도 지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지드랍(Easy Drop) 서비스’를 서울 명동과 강남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현재 이지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27일 서울에 공식적으로 16㎝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엔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공식적인 ‘일 최고 적설’(일 최심 적설)은 16.5㎝로 나타났다. 서울의 공식적인 적설 기록은 종…

27일 서울에 16.5㎝에 달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의 16.5㎝다. 기존 서울의 11월 일최심 적설 기록은 1972년 …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 관련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남긴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2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지난 15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했다. 검찰은 이날 김 씨에게 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