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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시험을 치르는 자녀와 손주를 응원하기 위해 절과 성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7일 뉴시스가 찾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는 수능 합격 초에 불을 붙이거나 대웅전에서 불경을 읊고 절을 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수능을 응…

‘정교 유착 의혹’ 정점인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 측이 법원에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이 불허됐다. 한 총재는 다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한 총재 측이 전날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를 강조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7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당초 오전에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서울대를 비롯한 거점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 입시에서 불합격 처리한 것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7일 한석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

지인이 돈을 갚으라며 찾아오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

전북 익산시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익산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1명과 학생 17명 등 18명이 식중독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모두 설사와 구토 등 장염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최초 식중독 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7일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 조사에서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출석한 지 6시간 만에 조사가 종료됐다.임 전 사단장은 이날 오후 3시48분께 조사를 마치고 서울 구치소 교도관의 인치를 받…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가 슬리퍼, 욕실화 등에서 또다시 간·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유해 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발견됐다.7일 용인YMCA에 따르면 용인YMCA 소비자상담실은 국내시험 검사기관을 통해 마트킹, 쿠팡 등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100개 제…

경찰이 올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자녀의 결혼식을 열고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등 각종 논란을 빚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최 위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원룸 청소비만 105만원”…쓰레기방 만들고 떠난 세입자 어쩌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7/132724143.2.jpg)
보증금 없이 월세만 내던 세입자가 방을 쓰레기장처럼 만들어 놓고 떠났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세입자는 청소비도 내지 않았고, 원룸 주인은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지만 이마저 ‘혐의 없음’ 결과가 나왔다.● “세입자 믿고 보증금도 안 받았다”…원룸주인 절망에 빠뜨린 쓰레기방한 온라인 커…

2년 넘게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돌보다 술에 취해 살해한 5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7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지 모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지 씨는 지난 7월 강서구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버지를 방바닥에서 …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에도 담배를 계속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 전력이 없던 사람이라도 우울증 진단 후 기분 전환 등의 이유로 새롭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진단 후 금연을 이어간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컸다.삼성서울병원, 삼성생…

20대 남성이 올봄 일요일 낮 경찰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한데 다, 추격에 나선 경찰관들도 다치게 하는 등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의 부상이 자연 치유될 수준이라며 상해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

캄보디아의 국제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최측근 류춘위(31)가 보석금 약 700만원을 내고 석방됐다.7일 중국방송공사(BCC)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을 급습해 25명을 체포했다. 조직은 불법 자금 세탁, 온라인 도박, 전자 금융사기 플랫폼 …

선교사로 활동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눈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 씨(59)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 좌우 신장, 좌우 안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씨는 9월 19일 식사 중에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