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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맛있다”고 극찬한 뒤 인기가 치솟은 황남빵에 웃돈을 붙여 되팔거나 유사 상품을 속여 파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업체 측은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온라인상에선 황남빵을 정가인 2만4000원(20…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정부와 경기도가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상향 조정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도에 도지사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책 사업에…

서울 강동구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 중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되자 대화를 시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강동경찰서는 4일 60대 남성 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날…

부인이 자녀 앞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유로 가족이 먹는 찌개에 몰래 공업용 세정제를 넣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이모 씨(4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 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경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자택에서 가족…

금융감독원과 보험사들이 최근 1년 여 동안 3600명이 넘는 보험사기 혐의자들에 대해 수사 를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2030세대에게 접근하는 보험사기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금감원은 지난해 8월 이후 보험사기 알선, 유인 행위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4일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씨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들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및 증거 인멸 등 혐의 피의자 신분이다.특검은 두 사람을 상대로 2011~2016년 양평 공흥지…

서임석 광주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앞둔 시점에 ‘딸 돌 축하 문자’를 공무원과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며 사과했고, 가족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사진)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수술과 이식 등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운은 “팬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

가족이 먹는 음식에 몰래 세정제를 탄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주거지에서 가족이 먹는 찌개에 타일 청소용 세정제를 넣은 혐의를 받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탁현민 교수는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평산책방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 밝혔다.● “책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

전남 광양시의 한 부두에서 외국인을 흉기로 찌른 20대 필리핀 국적 외국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4일 여수해경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컨테이너 부두 선박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필리핀 국적의 20대 외국인 A 씨를 현…

경찰이 지난 20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행 여객기 탑승객 1860명에 대한 불심검문을 실시해 이중 4명의 출국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연루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당분간 불심검문을 이어갈 계획이다.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국…

고객 명의로 몰래 개설한 입출금 통장을 이용해 대출금 3억 원을 빼돌린 새마을금고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했다.인천지법 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 씨(4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A 씨는 …

경북대 교수 A 씨 등 4명이 특정인을 교수로 채용하기 위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4일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 씨 등은 작년 말 이 대학 B학부 신임 교수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해 심사 채점을 유리하…

경기 시흥시 일부 지역에서 상수관로 누수 공사와 관련해 단수나 물을 원활히 공급받지 못한 피해 가구가 약 800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4일 시흥시에 따르면 800세대는 물왕배수지 일대 지역으로 △목감동 △물왕동 △산현동 △조남동 △논곡동 △금이동 등 6개 지역으로 알려졌다.전날(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