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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올해 4월 발생한 일직동 신안산선 광명 구간 5-2공구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박 시장은 사고 발생 이후 줄기차게 시공사 측에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

순천문화재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천그린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 ‘순천애니멀필름페스타(SAFF)’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천그린광장의 드넓은 잔디 위에서 열리며, 자연과 사람, 동물이 영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제주항에 57년 만에 첫 국제 정기 컨테이너선이 입항했다. 물류비는 62% 절감되고 운송 시간은 최소 2일 단축돼 제주 기업들의 수출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주–칭다오 정기 컨테이너선 첫 입항식’을 개최했다.첫 입항 선박인 …

공정거래위원회가 헬스·필라테스·요가 등을 운영하는 20개 체인형 체육시설업체의 계약서 약관을 심사해 환불 금지 조항, 과도한 이용요금 등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19일 밝혔다.공정위 심사에 따르면 일부 업체는 이벤트 가격, 프로모션 등으로 체결한 회원권이나 양도 받은 회원권에 대해서…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납치·감금 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부가 민간 취업 플랫폼 대표들을 직접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2일 차관 주재로 ‘직업정보제공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허위 채용공고 필터링 강화와 민관 협업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정부가…

13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소각장. 오래돼 칠이 벗겨진 벽면에 파란 직박구리가 바다를 응시하는 모습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HOTEL INCINERATION(호텔 소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설치미술가 조형섭 작가의 ‘장기 초현실’이라는 작품이다. 조 작가는 ‘202…

캄보디아·베트남 등 해외 고소득 일자리 명목의 범죄가 잇따르면서 광주 북구가 ‘청년 취업사기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나섰다.청년들의 해외 출국 후 연락 두절·실종 피해 신고 접수에 따라 외교부에서는 캄보디아 일부 지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하는 등 취업 준비 중인 청년의 안전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감금·고문으로 숨진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숨진 피해자를 현지로 보낸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손영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이번 사건으로 숨진 대학생을 캄보디아로 보낸 혐의(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둘러싼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관계자 8명을 경찰에 고소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정 전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 총장,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 및 모해위증 혐의로 고소했…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 양질 일자리 부족, 경력직 위주 채용 기조 등 구조적인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1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은 45.1%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

프리랜서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단시간 노동자(아르바이트) 등 근로기준법을 온전히 적용받지 못하는 이들이 가장 보장받고 싶은 노동법상 권리로 ‘연차휴가’를 꼽았다. 19일 직장갑질119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법률원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

시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고 몇 주 뒤 미용실에서 파마한 것을 못 마땅해하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2주 지나고 파마한 게 잘못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자신을 30대라고 밝힌 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정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로 인해 구금됐던 한국인을 송환한 것에 대해 19일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사람은 현지에서 합동 조사하고, 순차 송환했어야 맞다”고 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피해 국민을 구출해 오라고 했더니, 범죄로…

더블유코리아(W코리아)가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이 불거진지 나흘 만에 고개를 숙였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는 기부금 의혹만 해명하고, 술 파티 논란은 사과하지 않은 데 비판이 거세지자 19일 다시 입장을 내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

캄보디아에 할머니 병원비를 벌겠다며 출국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고문을 당해 숨진 대학생 A 씨의 시신이 3달째 한국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지체되면서 유족들이 고통받고 있다.아버지 B 씨가 일궈오던 논은 이미 수개월 방치되면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올 가을 추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