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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 49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7㎞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다. 진원까지의 발생 깊이는 9㎞다.이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Ⅳ(4)로 실내에서 감지할 수 있으며 그릇·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지…

“저희가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이 혼자 남겨졌을 때를 생각하면 늘 불안해요. 하지만 RDSP (Registered Disability Savings Plan·등록 장애인 저축 계좌) 덕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RDSP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아들이 혼자서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삶은 유…

우주에서 옷이 더러워지면 어떻게 세탁할까. 정답은 “세탁하지 않는다”이다. 세탁하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킴은 설명했다.2일 우주항공청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난달 25일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원격 통신으로 진행된 조니 킴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까지 선포됐던 강릉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며, 오봉저수지를 비롯한 지역 저수지들이 빠르게 숨을 되찾았다.8일 농업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0.6%를 기록했다. 불과 한 달 전인 9월 12일, 저수율이 11.5%…

추석 성묘·벌초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응급처치와 예방 수칙 준수만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길에서 처음 만난 20대 남성을 성폭행하려 한 인도 국적 난민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는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인도 국적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5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 7시부터 서울 방향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54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2만 …

“마시다 보니 알딸딸한데, 운전해도 괜찮을까.” 직장인 이모 씨(34)는 지난주 큰 프로젝트를 끝낸 뒤 동료들과 오랜만에 마련한 회식 자리에서 ‘논알코올(비알코올) 맥주’를 마셨다가 찜찜한 마음이 들었다. 알코올 함량이 거의 없는 논알코올 맥주를 음료라 생각하고 마셨는데 한 두 잔이 …

최근 5년간(2020년~2025년8월)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이 총 1616만7310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시을)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현황에 따르면, 2024년…

중·저소득국가(LMIC)가 비만 및 과체중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주요 지역으로 지목됐다. 8일 글로벌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중·저소득국가의 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도구 확대’ 보고서에 따르면 중저소득국가 비만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비만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첫 삽을 뜨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GTX-B 노선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수도권 외곽 지역을 서울 도심과 초고속으로 연결하며 부동산 시장의 지도를 재편하는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GTX-B 노선…

걷기만으론 2%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는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다.둘 다 심혈관 건강 개선과 하체 근육 단련 등 장점이 많다.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는 차이가 분명하다.달리기는 몸으로 체중을 온전히 감당하며 움직이는 체중 부하 운동이다. 반면 자전거 타기는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