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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초등학교에서 유괴·납치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2일 광주 북부경찰서와 북구 소재 A초등학교 따르면 전날 오후 A초교 주변 학원가에서 신원불명인에 의한 재학생 납치 시도가 있었다.납치 시도는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납치 시도는 내용을 전해들은 학부모에 의해 이날 오전 신고 됐다…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일주일째이자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연휴 기간 내내 범정부 대응 체계를 갖춰 국민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자원 화재 관련 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가 올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청려장(장수 지팡이)을 증정했다.대한노인회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올해 100세를 맞은 박순례, 김준배 씨에게 청려장을 전달했다. 유공자 34명에게도 포상이 이뤄졌다. 기…
![[단독]‘미리 따는 대학 학점’ 영재학교 88%, 과학고 55%가 인정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12657.1.jpg)
대학 과목 선수 학습 제도인 ‘공동 AP 과정’을 밟은 과학고 학생의 학점인정률이 영재학교 학생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공동 AP(Advanced Placement) 과정이란 선형대수학, 일반물리Ⅰ과Ⅱ, 일반생물학 등 고등학교에서 대학 수준의 개설 교과목을 이수한 …

배우 전혜빈이 발리 우붓 여행 중 신용카드를 도난당해 1500만 원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해외 카드 분실 시 즉각 거래 정지와 경찰 신고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로케이가 승객에게 수하물 미탑재·운항 지연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아 국토부로부터 총 3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지속가능경영학회가 지난달 26일 다낭 윙크 호텔 리버사이드 3층에서 다낭 한국 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베트남 중부한인회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 발전과 국제교육 증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2일 구속 기소했다. 특검이 현직 국회의원을 구속해 재판에 넘긴 첫 사례다.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권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정치자금법과 부정청탁및…

경찰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이 중국 특정 업체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전날(1일)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일부 임직원이 회사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살피…

추석 황금연휴 전날인 2일 오후 고속도로는 조금씩 차량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귀성길 차량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을 찍고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7㎞가량 정체된 상태다.영…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농인(聾人, 청각장애인)의 권리 확대와 연결하기 위한 사회적 협력 및 입법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와 박홍근·남인순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기업의 ESG실천과 농인권리 확대를 위한 사회적 협력, 그리고 입법전략 토…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둔 2일 오전 광주 서구 유·스퀘어 버스 터미널은 이른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이 평일인 데다 아직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은 양손에 큰 여행 가방과 추석 선물 세트를 들고 차례차례 버스를 기다렸다.4세 아이와 함께…

국회 사무처는 전날(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도끼 등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면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출입자 검문·검색과 경내 경호 조치를 강화해 국회의원과 국회 구성원의 신변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이날 사무처는 “전날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일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과 관련해 당시 합동참모본부에서 근무했던 장성을 다시 소환했다.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상진 전 합참 합동작전과장(육군 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이 도주 우려가 없는 고령 피의자에게 장시간 수갑을 채운 것은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사건이 벌어진 경찰서장에게 소속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수갑 사용 원칙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2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