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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1만320원)의 올해 대비 오름폭(2.9%)은 역대 정부 1년 차 최저임금 인상률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 및 저임금 근로자의 지지를 얻기 위해 중폭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올린 과거 새 정부 첫해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최저임금 인상…
![[단독]尹 서초동 자택 압수수색… 최근 사용 휴대전화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2/131984539.5.jpg)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을 비롯한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에 이첩해야 한다는 해병대 수사단 보고에 격노하면서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는 …

2026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고육지책의 심정으로 합의는 했지만 현실적 부담은 여전하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외환위기보다 더 심한 역대…

대통령실은 11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한 데 대해 “17년 만에 표결 없이 합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10일 최저임금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0원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합의로 최저임금이…
![[단독]김건희집사, 尹정부 출범 이후 “정권 바뀌면 내가 먼저 타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2/131986726.1.jpg)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모 씨(48)가 정권교체 후에 이뤄질 수사를 우려해 사전에 해외 도피를 계획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여사를 둘러싼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 등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은 김 씨를 향해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히라며 귀국을 촉구했다. 김 씨의 지인…

“건강상 이유로 (검찰청) 출석이 어렵다.”(윤석열 전 대통령) “교정 당국이 ‘건강에 문제없다’고 회신해 왔다.”(박지영 내란특검보) 구속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가 예고됐던 11일 내란 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출석 조사를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특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불탄 지폐 재 떨지 마세요”… 넓이 인정해 바꿔줍니다[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2/131986573.1.jpg)
《궁금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하지만 알아두면 분명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수도 있고 최신 트렌드일 수도 있죠. 동아일보는 과학, 인문,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 이런 게 있었어?’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야기들을 매 주말 연재합니다.》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위법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역대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또는 후보자가 낙마한 사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무현 정부 이후 교육부 장관(후보자) 중 사퇴하거나 지명이 철회된 인사는 5명에 달한다. 진보, 보수 정부를 가리지 않고…

“갑자기 전기도 안 되고, 물도 안 나와서 이 무더위에 대피소에서 지냈어요. 오늘 새벽에야 복구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인터넷이나 TV가 안 나오는 집이 있대요.” 11일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이녹순 씨(85)가 말했다. 이 씨는 9일 오후 아파트 일부 가구에 갑작스러…

서울이 12일 만에 열대야에서 벗어나는 등 더위 기세가 한층 누그러진 모양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반짝 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폭염특보 수준…
국내 아동, 청소년 10명 중 4명은 다양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는 게 만족스러운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올 3월 전국 10∼18세 아동·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

가족과 별거하고 있는 남편이 주 양육자인 아내 몰래 아이들을 데려갔다면 친아빠라도 ‘미성년자 유인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 씨가 당시 별거 중이던 남편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미성년자 유인 및 폭행 등 사건 상고심에서 B …

《기온 상승이 부른 ‘러브버그’ 확산최근 4, 5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크게 늘어 시민 불편이 크다. 학계에서는 기후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겨울철 기온과 수온 상승 등이 곤충 번식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2015년 6월 28일 인천 부평구 …
“플로리다대에서 모기 천적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변형 실험을 하다가 탄생한 곤충이 러브버그다.”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동부 지역은 1960, 70년대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이미 몸살을 앓았다. 현재 국내 혼란이 심각한 것처럼 당시 미국에서는 플로리다대를 둘러싸고 이런 음모론이 퍼졌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 복장을 입은 한 한국인 남성 배우가 고대 로마에 가는 영상을 만들어줘.” 지난달 출시된 구글의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Veo3’(비오3). 비오3에 영어로 이 문장을 입력하자, 약 2분 만에 8초짜리 영상이 만들어졌다. 영상엔 고대 로마 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