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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로 마세라티를 몰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0대 연인을 치어 사상케 하고 도주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사·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경남 김해 지역 사찰을 돌며 불전함 속 현금을 훔쳐 온 40대 남성이 4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수법은 ‘옷걸이에 양면테이프’라는 기묘하면서도 계획적인 방식이었다.김해중부경찰서는 12일 A 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날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 씨는 2…

“헌혈을 계속 하고 싶어서 몸에 해로운 음식을 전혀 먹지 않고 술과 담배도 안 합니다. 서로 돕고 사는 사회를 위해 헌혈에 동참해주세요.”허명 씨(70)는 1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1982년 처음 헌혈을 시작한 허 씨는 현재까지 총 704번 헌혈을 했다. 허 씨는 …

12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이날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바닥분수대에 뛰어 들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그늘 아래에 앉아 발을 담그며 휴식했다.내륙 곳곳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

췌장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수술 가능한 초기 췌장암이 전체 환자의 20% 수준으로 알려질 만큼 조기진단이 어렵다. 예후도 안 좋다. 5년 생존율이 10%대에 불과하다.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유형 중 하나로 꼽힌다.췌장은 소화 효소와 혈당 조절 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

서울 강남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부상자 4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은 중상을…

학교들이 입찰에 부친 교복 공동구매 물량을 돌아가면서 가져가자며 짬짜미한 경북 구미 교복 대리점들이 2억 원 가까운 과징금을 물게 됐다.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구미 소재 6개 교복 대리점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9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스쿨룩…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 차량이 돌진해 시민 4명이 부상을 입었다.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 1대가 한 식당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손님 20~30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

방송인 박명수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명수는 지난 1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가족의 탈모가 고민인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저희 집은 대대로 대머리다. 시아버지, 남편, 30대 아들까지…

억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실형에 처했다.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1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26)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한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포항시 남구 장흥동 D산업 내 공장에서 작업자 A(30대)씨가 달궈진 철강재 위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A씨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메탈바에서 임영웅 신청이라니” 5060男 출입금지 내걸어 논란[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2/131793483.3.jpg)
울산의 한 호프집이 ‘50·60대 한국 남성 출입 금지’를 공지해 온라인상에서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해당 업소는 ‘락·메탈 음악 전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도 알려져 있다.최근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에 있는 한 호프집의 공지 사…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판매·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조주빈(29)이 추가 기소된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행 혐의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9-1부(부장판사 공도일 민지현 이재혁)는 12일 조주빈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경기 수원시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두 달 넘게 차량 트렁크에 은닉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정윤섭)는 12일 살인,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씨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결혼해 11년을 함께 살았는데…

새벽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청소 노동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리모(72)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