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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기업이 채용 공고에서 ‘화장실·엘리베이터 무료 이용’을 복리후생 항목으로 명시해 구직자들과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7일 중국 동양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에 게시된 한 채용 공고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해당 공고는 근무 형태와 급여, 복리후생 내용을 상세…

불법 도축 농장에서 구조된 68마리의 개들이 미국으로 입양돼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8일 충북 청주시는 불법 도축농장에서 구조한 개 68마리를 해외 입양 보낸다고 밝혔다.지난 2월 시는 한 동물보호 단체로부터 신고를 받았다. 불법 도축이 의심된다는 내용이었다. 청주시 흥덕구 내 농…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자 “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우기다 적발된 40대가 결국 벌금형 처벌받았다.9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의 의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돼야 이달 중으로 추가 모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수련병원들이 복귀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당 설문조사가 완료되면 추…

반려견을 찾기 위해 산에 올라갔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8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약 3시간 전 반려견을 찾기 위해 집에서 나간 8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

9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주차장에서 7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았다.인근에 보행자가 없어 2차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A 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번 사고는 차량 돌진으로 굉음과 연기 등이 발생해 인근 주민이 119…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된 40대가 “식당에서 소주·맥주 각 1잔씩 마셨다” “집에 와 술을 마셨다”고 우기다가 인터넷 방송 등으로 술 마시던 모습이 공개돼 결국 처벌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반려견을 찾기 위해 산에 올라갔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당시 집에서 키우던 개를 찾기 위해 인근 수락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당국은 …

경찰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상경 집회를 예고한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서울경찰청은 오는 10일 오후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상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와 인접한 경기 안양시 석수역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열흘간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로 전소됐던 수령 900년 은행나무에서 새잎이 돋아났다9일 하동군 등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 기념물인 보호수 ‘두양리 은행나무’의 뿌리와 남아있는 줄기에서 잎이 돋아났다.높이 27m, 둘레 9.3m의 두양리 은행나무는 고려시대…

노인재가복지센터 설립 자격이 없음에도 이를 운영하고 11년간 요양급여와 보조금 11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양진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노인…

자신이 운영하는 캠핑장 분리수거장 쓰레기봉투를 찢었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항의하던 이웃 주민 부부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9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70)에게 벌…

10년간 황혼 육아에 바빴던 60대 할머니, 1000만 시민의 발이 되어 주는 기관사, 누구보다 하루를 빨리 여는 환경공무원. 이번 주말 5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8명(80팀)이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경쟁을 펼친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4시 반포한강공원…

9일 제주에 초속 30m 넘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강화됐다. 항공기 80여편이 취소되고 피해도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총 2건의 강풍 피해가 집계됐다.이날 오전 7시38분 제주시 이도1동 한 주택에서 강풍에 의해 무너진 공사자재가 입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반도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 52시간 예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주 52시간 예외를 위해 새롭게 입법하기보다는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낫다며 기업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요 해당 기업들은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