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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한 마트에서 처음 보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성은 범행 직후 태연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에 자진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가톨릭관동대, 국립군산대, 국립금오공과대, 제주대, 한국공학대와 ‘연합 업무협약식’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 및 참여를 비롯해 ‘인재 양성-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뇌출혈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가 됐던 60대 여성이 시민들의 빠른 조치로 심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국내에서는 뇌사 상태일 때만 장기기증을 할 수 있으며, 심정지 이후에는 불가능하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서울…
검찰이 지난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에서 압수한 신권 ‘뭉칫돈’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전씨 주거지에서 현금 5만원권 묶음 1억6500만원을 발견해 압수, 그 출처를 추적 중이다.이중 5000만원어치 신권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에 이어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마약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의 며느리 A 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

서울 전역 무인점포를 돌며 키오스크를 손괴하고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 씨를 지난 19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등 6개 자치구의 무인점포 10곳을 돌며, 드라이버로 키…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33)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는 23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

정부가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최장 6일이 될 수 있었던 ‘5월 황금연휴’는 무산됐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3일 서울경제에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기재부 등이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인사혁신처…

서울 강서구에서 한 남성이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를 든 채 분신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설득으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22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강서구 마곡지구대는 “한 남성이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를 …
전북 순창군은 26, 27일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순창 채계산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채계산 출렁다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물 위생 관리에 특히 유의해달라고 23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규모 지역 축제와 행사가 많은 4~9월에 식중독 발생 비율이 높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식중독 발생 건수를 보면 4~9월에 전체 환자의…

23일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5도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그 밖의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학교육위원회에 의대생 참여를 약속했지만 실효성이 없는 방안이란 지적이 나온다. 의학교육위원회는 의학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기구인데, 의정갈등 내내 정부와 의대생 간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교육부는 이를 반영해 의대생 참여를 제안했다.…

“국토교통부 장관께서는 광명 시민에게 사과하세요.”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아직 진정 어린 사과 한마디 없다”라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철도공단과 넥스트레인, 포스코이엔시에도 진정 어린 사과를 요청했다.박 시장은 23일 오전…

조선대학교 학과 신입생 단합대회(MT)에서 발생한 성희롱·성추행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동부경찰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는 지난 3월 31일~4월 2일 조선대학교 한 학과 신입생 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