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가 이번 달을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으로 정한 가운데, 경찰이 다른 학생의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행위를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은 21일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수…

유명 투자 전문가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주식 리딩방에 끌어들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내 총책…

배우 김수현이 출연하는 디즈니+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가 잠정 보류됐다.21일 디즈니+ ‘넉오프’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넉오프’의 공개가 잠정 보류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

21일 오후,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신차를 운반하던 카캐리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한쪽 차선이 막히면서 2시간가량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사고는 낮 12시 6분경 발생했다. 차량 8대를 적재한 카캐리어가 운행 중 갑자기 옆으로 …
![[단독]동맹휴학뒤 상위 의대로? 작년 의대생 389명 그만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1/131254068.1.jpg)
지난해 40개 의대에서 자퇴 등 중도탈락한 학생이 389명으로 1년 전(199명)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정부의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동맹휴학한 의대생들이 상위권 의대로 갈아타기 위해 N수(대학입시에 두 번 이상 도전하는 경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수치로…

새끼 고양이를 학대한 30대 남성이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21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6일 부산 사하구의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돌봐온 새끼 고양이 ‘명숙이’를 이유 없이 폭…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임 모 씨(43)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명령한 원심을 유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소환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부터 김 전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김 전…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이 최근 전공의·의대생들을 강도 높게 비판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4명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서울대 전공의협의회 비대위는 21일 성명을 내고, 복귀를 막는 전공의 의대생을 비판한 강희경, 오주환, 하은진, 한세원 등 4명의 교수를 비판했다. 이들 4명의 교수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며 180억원대 투자 리딩방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국내총책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

21일 오후 12시 10분께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자동차 여러 대를 싣고 가던 카캐리어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카캐리어에 실려 있던 제네시스 등 신차 8대가 도로로 떨어져 파손됐으며 카캐리어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접수한 한…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잠 들어 앞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해양경찰청 소속 A 경사는 당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스포티…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카페 이용객에게 무죄가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재판장 이재민)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여성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 씨는 2023년 8월 14일 오후 5시 8~30분 사이 제주에 있는 한 카페 2층…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은 고려대와 경북대, 연세대, 차의대(의학전문대학원)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21일 의대생들을 향해 “학업의 자리로 복귀하기를 호소드린다”고 전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21일 마감하는 대학에서 등록과 복학에 유의미한 기류의 변화…

층간소음을 핑계 삼아 주말 아침 옥상에 빨래를 널러 온 50대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모(44)씨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원심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