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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충남의 한 중학교 교사와 관련해 대책마련과 순직인정이 시급하다는 교육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성명을 내고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끝내 유명을 달리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알려진 코미디언 정세협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KBS ‘개그콘서트’는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세협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고인은 2018년 SBS 10기 공채로 …

추석 이튿날인 7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하려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려 주말보다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20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1시 기준 서비스를 중단한 정보시스템 647개 시스템 중 159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24.6%다.이날 추가 복구한 시스템은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어업총조사홈페이지…

지난 추석 충남 당진의 한 주택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7분께 송악읍 가학리의 한 주택에서 40대 남편이 아내 A(여·38)씨를 흉기로 찔러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건수가 연평균 7000건 대인 것으로 드러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0~2024년) 발생한 뺑소니 사고는 총 3만 5166건으로 집계되었다. 연평균 약 …

명절·휴가철마다 반복되는 반려동물 유기. 2023년 유실·유기동물은 11만1720마리, 이 중 4만8894마리가 연휴에 집중됐다. 법적 처벌 강화에도 매년 휴게소 등에서 약 100마리가 버려지고 있다.

제주를 여행하는 외국인 MZ세대(1980-2010년대 출생)의 소비력이 내국인 MZ세대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외식문화원에 의뢰해 진행한 ‘제주 MZ관광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MZ세대는 1인당 평균 133만 원(9…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어 속도 위반이나 신호 위반 등을 단속하는 ‘후면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는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연도별 후면 단속 카메라의 단속 건수는 2023년 5576건, 지난해 6만4625건, 올해 8월까지 13만3310건 등…

올해 8월까지 소멸시효가 만료돼 사라진 복권 당첨금이 4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소멸된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기준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총 45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61…

추석 당일이었던 전날(6일) 서울 종로구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와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58분께 종로구 장사동 청계3가 교차로 인근에서 일어났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우리 반려동물이 ‘이 음식’을 먹어도 될까, ‘이런 행동’을 좋아할까. 궁금증에 대한 검색 결과는 언제나 불확실하다. 황윤태 수의사가 진료실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반려동물에 관한 사소하지만 실용적인 팁들을 소개한다.“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비만은 당뇨, 고…

바쁠수록 운동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진짜 바쁜 재벌에게 운동은 생존이다. 돈만큼이나 체력이 중요하고 이를 지키는 일이 곧 기업 성과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재벌만큼 돈은 없어도, 그들만큼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가장 가까이서 재벌의 운동을 도운 사람…

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치료하는 급성기 병원 순위에서 한국은 세계 최상위권을 다툰다. 그러나 만성질환에 시달리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를 위한 재택 의료 인프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2019년부터 1차 의료 방문 진료 시범사업이 시작됐지만, 올 6월 기준 등록 기관…

골프는 허리·어깨·손목 부상을 유발하기 쉽다. 전문가들은 라운딩 전 10분 스트레칭만으로 통증을 예방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