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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다투다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일반자동차 방화 등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48분께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 앞에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다.승용차에서 시작된 불은 …

인천 강화도에서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남편의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아내와 30대 사위가 범행 동기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여성 A 씨(57)와 존속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그의 사위 30대 남성 B 씨는 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

손님을 가장해 카페에 들어가 여사장을 흉기로 협박해 돈을 송금받고 강간까지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 고석범 최지원)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특수강도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

경남 산청 집중 호우로 중상을 입어 치료받던 60대가 2일 숨졌다.경남도에 따르면 산청 집중호우 산사태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60대 A 씨가 숨졌다.A 씨는 19일 오전 10시 6분께 산청읍 부리 자기 주택이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다.크게 다친 A 씨는 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달 최대 5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충남지역 수해 응급 복구가 대부분 완료됐다.하지만 물에 잠기거나 무너진 도로나 하천·주택·농작물 등에 대한 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2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

구천을 떠도는 조상님 영혼 노잣돈 명목으로 현금을 내놓게 한 뒤 눈앞에서 가로챈 황당한 30대 무속인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 혐의로 무속인 A 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민 상담과 신점을 봐주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문 여는 무더위 쉼터를 기존 524곳에서 857곳으로 333개소 확대해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간부 회의에서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무더위 쉼터 주말 개방을 확대하라…

감자는 900만 년 전 토마토와 야생 식물 에투베로숨의 교배로 탄생했다는 진화 비밀이 유전체 분석으로 드러났다.

오는 3~4일 서쪽 지역과 남해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2일 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3~4일 북쪽 티베트 고기압에서 남하하는 건조 공기와 남쪽 수증기가 충돌하면서 서쪽 지역과 남해안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7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28㎞ 지점에서 고속버스가 1톤 포터를 추돌한 뒤 포터가 소나타, 그랜저, 아우디, QM6 등 승용차 4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6중 추돌…

동생이 말기 암으로 위독한 데도 그의 직업과 몸무게 등을 속여 보험에 가입하고 자신의 명의로 2억 원을 타내려 한 50대 누나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1)의 항소심에서 A 씨와 검찰…

제주에서 승용차가 4륜 오토바이를 추돌해 1명이 사망했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A(70대·여)씨가 몰던 4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당국과 닥터헬기에 의해 병원으…

한낮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선풍기를 없애라는 항의를 해 논란이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승강기에는 경비원의 호소문이 붙었다.호소문에는 “경비실에 에어컨도 없는데 더운 날씨에 선풍기 튼다고…
![폭염에 아기 구토·축 늘어지면?…응급대처 5가지 기억하세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1/132112415.3.jpg)
서울 성동구에 사는 최모 씨(34)는 지난주 폭염 속에서 산책을 하던 중 생후 14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면서 축 늘어지자 깜짝 놀랐다. 남 씨는 당황했지만, 평소 소아과에서 안내받은 열사병 응급 대처법을 빠르게 떠올렸고, 아기를 신속히 시원한 실내로 옮겨 얼음수건으로 체…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고추 재배지에서 담배나방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다며 수확기까지 철저한 방제를 요청했다.전북농기원은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병해충을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의 경우 담배나방 성충이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