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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추위 기승 -10도까지 ‘뚝’…‘우수’에 찬바람 쌩쌩 체감↓

    막바지 추위 기승 -10도까지 ‘뚝’…‘우수’에 찬바람 쌩쌩 체감↓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 18일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최저 -10도의 추위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한파 특보가, 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발령되겠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0~6도가 예보됐다.대륙 고기…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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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검찰, 9년 전 ‘미인도 위작 사건’ 수사기록 일부 공개하라”

    법원 “검찰, 9년 전 ‘미인도 위작 사건’ 수사기록 일부 공개하라”

    법원이 고(故) 천경자(1924~2015) 화백의 ‘미인도’ 위작 사건의 수사기록 중 일부를 검찰이 공개하라고 판결한 것으로 확인됐다.천 화백 유족이 검찰의 수사결과를 의심하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선고를 앞두고 재판이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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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야 멈추는 악플러…김새론 사망, 우리사회 오징어게임 같다”

    “죽어야 멈추는 악플러…김새론 사망, 우리사회 오징어게임 같다”

    “죽든 말든 알 게 뭐야. 음주운전 한 X 죽은 게 뭐 난리라고.”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숨진 채 발견된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악성 댓글(악플)이다. 이 같은 악플은 김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음주운전 등 본인의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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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 살해한 40대 검찰 송치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 살해한 40대 검찰 송치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을 살해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께 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아래층에 거주하던 이웃 B씨를 살해한 혐의다.5층에 거주하던 A씨는 4층에 사는 B씨에게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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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14일 6명의 근로자가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이 실제 화재경보음을 ‘시험용 경보’로 오인해 대피가 늦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규모가 커진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7…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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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측 “檢, 헌재에 수사기록 송부 위법…취소해야”

    김용현 측 “檢, 헌재에 수사기록 송부 위법…취소해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문서송부촉탁은 거부하면서 내란 혐의 사건은 수사기록을 송부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17일 김 전 장관 측이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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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中틱톡 모회사 넘어가”…딥시크 신규 다운로드 중단

    “개인정보 中틱톡 모회사 넘어가”…딥시크 신규 다운로드 중단

    1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을 한 후에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때까지 딥시크 앱의 국내 신규 다운로드는 무기한 중단된다. 딥시크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 기간 동안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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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값 비싸다고…수차례 “노래방 성매매” 거짓 신고한 50대

    술값 비싸다고…수차례 “노래방 성매매” 거짓 신고한 50대

    노래방에서 성매매를 한다며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5차례에 걸쳐 112에 “노래방에서 성매매를 한다”고 거짓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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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무학여고 화재 원인…경찰 “동파 방지용 열선 전기적 요인 추정”

    서울 무학여고 화재 원인…경찰 “동파 방지용 열선 전기적 요인 추정”

    서울 무학여고 화재 원인이 동파 방지용 열선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일차적으로 상하수도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한 열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청 화재감식팀,…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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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금·고수익 보장” 80억 편취한 ‘투자리딩방 사기’ 30명 검거

    “원금·고수익 보장” 80억 편취한 ‘투자리딩방 사기’ 30명 검거

    투자전문가를 사칭하면서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등을 권유하는 수법으로 175명으로부터 80억 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3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서장 공경현)는 17일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 씨를 포함한 3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4명은…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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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직권 휴직 포함된 ‘하늘이법’ 신속 추진”

    당정 “직권 휴직 포함된 ‘하늘이법’ 신속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 양(8) 사건과 관련해 고위험 교원에 대한 직권 휴직 등이 포함된 ‘하늘이법’(가칭)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학교 전담 경찰관(SPO)을 증원하고,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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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기일변경 결론 못내… 20일에 尹 불참해도 진행 가능”

    헌재 “기일변경 결론 못내… 20일에 尹 불참해도 진행 가능”

    헌법재판소는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대한 일정 변경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 변론준비기일과 구속 취소 심문이 20일 함께 열린다며 변론기일을 변경해달라고 신청한 바 있다. 다만 헌재는 20일 윤 대통령이 불참하더라도 변론기일을…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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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서 32억원대 전세사기 의혹…‘무자본 갭투자’ 또 터지나

    수원서 32억원대 전세사기 의혹…‘무자본 갭투자’ 또 터지나

    경기 수원시에서 다세대주택 여러 채를 보유한 임대인을 중심으로 수십억 원대 전세사기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임대업자 A 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 24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들 고소장 가운데 22건은 수원시 팔달구…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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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아이하고 아침에 30분 넘게 실랑이했어요. 가기 싫다는 아이 말도 이해되고, 학교에 보내자니 불안하고 에휴.”교사의 손에 숨진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서구의 학교 앞에서 17일 만난 학부모 김모 씨(45‧여)가 말했다. 3학년 딸과 함께 등교한 그는“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꼭 전…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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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렁크 아이 방치 살해’ 친부, 2심서 무죄 반전…이유는?

    ‘트렁크 아이 방치 살해’ 친부, 2심서 무죄 반전…이유는?

    생후 10일 된 영아를 차량 트렁크에 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부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1부(고법판사 원익선·김동규·김종기)는 살인,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A…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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