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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 2분께 대전 중구 옥계동에 있는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원 87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8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이 불로 거주민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소방당국은 목…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관련 채소류나 김치 원산지를 속여 판 업체가 100곳 넘게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달 10일부터 김치 제조업체, 유통업체 등 약 2만 4000곳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125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중 97곳은 원산지를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동덕여대 남녀공학 추진에 반대하는 재학생 시위와 관련해 “이 대학 출신은 걸러내고 싶다는 생각, 아들을 둔 아비 입장에서 이 대학 출신 며느리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이우영 산업인력공…

제주 해상에서 실종된 60대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신원 확인에 나서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해안가에 사람이 떠 있다고 신고했다.해당 변사체는 지난 14…

여성이 잠시 외출한 틈에 집이 열려있는 걸 보고 내부로 들어간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춘천지법 형사1단독(신동일 판사)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25)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4시 47분쯤 춘천의 한 B 씨(22·여)의 …

서울시의 새벽 자율주행버스가 오는 26일부터 운행한다. A160번으로 운행되며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 여의도환승센터, 영등포역 등에서 정차할 예정이다. 요금은 당분간 무료이며 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될 예정이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A160번 버스…

=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적절한 거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최근 김 지사를 비공개 소환해 조사를 마쳤고, 기록을 살펴보며 막바지 검증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지난달쯤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망루를 설치하고 시위에 나섰다. 경찰은 불법으로 망루를 설치한 6명을 긴급 체포했다.24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0분께 건축법 위반 혐의로 6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후 5시께 구룡…

= 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국립대 교수가 400명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국립대 전임교원 사외이사 겸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대 교수 377명이 사외이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억 3000만 원을 돌파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13년 비트코인 10만 개를 구매했다는 사연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 안 하고 암호화폐로 일확천금만 노리는 남친’, ‘미친 소리 하는 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

군이 방산업체로부터 뇌물을 챙긴 군무원에게 100억 원이 넘는 징계부가금을 매긴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군무원징계위원회는 해군 4급 군무원을 지낸 50대 A 씨에게 파면과 함께 117억 4000만 원의 징계부가금을 부과하는 처분을 지난 6월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징계부가금은 금…

“우리 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담아낸 추억은 혼자 잊어야 하나요”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가 미성년자 계정 단속을 강화하면서 자녀 육아 계정이 불시에 정지됐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최근 네이버 맘카페 등에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육아 계정이 비활성화되거나 영구…

입원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위 입원 확인서를 발급해주고 요양 급여비를 챙긴 50대 병원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볍 위반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청주 모 물리치료 전문병원 원장 A 씨(50)에게 징…

추락 사고를 당한 응급 환자를 의료진이 없다는 이유로 진료 거부한 병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정부의 행정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설립·운영한 학교법인 선목학원이 보…

지인 할인 등을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할인받은 진료비는 보험금 청구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보험회사 A사가 피보험자 B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