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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인 인플루엔자(독감) 치료 주사 진료비가 5년 전보다 약 5배 증가해 2023년 기준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독감이 다시 유행하고, ‘독감보험’ 판매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
국민권익위원회는 납품업체로부터 차량 할부금과 배우자 생일 축하금을 비롯해 금품 수천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부패방지법 위반)로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공무원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익위 등에 따르면 해수부 산하의 한 기관에서 시설·안전용품 구입 업무를 담당하던 공…
다음 달부터 올해 초중고교 교원 정원이 2232명 줄어든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입법예고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10일 “올해 교원 정원은 초등학교 1289명, 중고교 1700명이 줄어들어 총 22…

새해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에 시작된 한파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봄의 전령’ 팬지꽃이 활짝 폈다. 10일 경기 화성시 매송면의 한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한 직원이 출하를 앞둔 팬지꽃을 솎아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한 시민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1호선 종각역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10시다. 가사관리사, 방문검침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

12일 음력으로 새해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서울시 곳곳에서 열린다. 달집태우기와 다리밟기 등 과거부터 이어온 우리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보리 콩 등 곡물을 나눠주는 행사도 개최된다. ● 지신밟기, LE…
경기 파주시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 지정 업소를 확대하고 지원금도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업소의 가격보다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가 가격, 위생·청결 등의 기준을 평가해 지정한다. 파주시에는 현재 62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는…
서울시는 11일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식―서울 원더쇼’ 입장권 사전 발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한 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 동안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개막식 서울 원더쇼는 4월 3…
서울시가 종묘, 덕수궁 등 도심 문화유산 주변의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는 문화유산과 개발이 상생하는 계획을 만들기 위한 기술용역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묘, 덕수궁, 경희궁지, 탑골공원, 운현궁, 덕수궁, 숭례문 등 도심부 내 문화유산의…
![[오늘날씨]출근길엔 영하 13도 강추위…낮엔 기온 회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1/131005118.1.jpg)
11일 화요일은 전국에 아침 기온이 매우 낮을 가운데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보다 2~7도가량 낮아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다만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