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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인구 감소 흐름을 끊고 올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다.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8월 말 대전 인구는 144만1596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439명이 늘어났다. 특히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인구 증가의 전환점을…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성희, 이하 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2025년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 함께 돌봄’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요양보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

일본의 명문대를 졸업한 한국인 남성이 현지 여고생을 대상으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고다이라 경찰서는 동의 없는 성관계 등의 혐의로 한국 국적자 신모 씨(30·무직)를 체포했다.그는 지난 3월 4일 일본의 명문대인 히토쓰바시대(一橋大) 기숙사에…

지난해 공시대상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남녀 평균 임금 격차가 30%를 넘어서며 1년 새 4.4%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여가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양성평등주간(9월1~7일) 중 하루를 양성…

서울 관악구 조원동(옛 신림8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 당시 흉기에 찔린 피해자 중 1명이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3일 오전 11시6분께 119에 신고해 “흉기에 찔…

5일 오전 7시27분 경기 화성시 비봉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산방향 남비봉IC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 바퀴에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등 14대와 소방관 38명을 투입해 오전 8시2분 불을 껐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화재로 해당…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또 떨어졌다. 정부는 군 물탱크와 소방차의 급수 지원을 대폭 늘리고 공중화장실, 수영장, 청소년 카페에 이어 공공 체육시설도 폐쇄했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3.4…

주말이 다가오면서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가운데 적절한 준비없이 산에 오르면 안전사고와 응급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산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자신의 건강상태다. 평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 협심…

전남 장성의 한 감나무밭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80대 남성이 농기계에 끼여 숨졌다.5일 전남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0분쯤 황룡면의 한 감나무밭에서 A 씨(83)가 작업하다 농약살포기와 나무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관련자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난간에 걸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장 씨는 전날 오전 4시경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주택 12층에서 떨어졌다…

부모의 체질량 지수가 높을수록 자녀의 비만 확률이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체질량지수(BMI)는 개인의 신장과 체중을 바탕으로 계산하는데, 비만·과체중의 진단 기준이 된다. 5일 대한비만학회의 ‘2025 비만 팩트시트’에 따르면 부모의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자녀가 비만일 확률은…

5일 울산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온…

후각 기능이 갑자기 둔해졌다면 단순한 감기나 노화가 아닌, 치매의 조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뮌헨대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과 살아있는 환자의 뇌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죽은 환자의 사후 뇌 조직 분석을 통해 치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장씨는 전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주택 12층에서 떨어졌다가 10층 난간에서 발견돼 구조됐다.그 뒤로 장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을 입지는 않은…

강원 강릉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업체서 강릉 주민이 주문한 양동이를 무료로 보내준 따뜻한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강릉 지역 카페 ‘행복한 강릉맘’에는 주방·욕실용품 전문 온라인 업체서 양동이를 주문했으나 이날 오전께 판매자 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