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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해 공보의 예정자 99%, 전공의 과정 못끝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3/131342414.1.jpg)
올해부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예정자 99%가 의정 갈등으로 레지던트 수련 과정을 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의 예정자 38%는 내과, 외과 등 필수의료 진료과목 의료진이다. 이들이 전문의 자격을 얻으려면 공보의 근무를 마친 뒤 다시 수련 과정을 밟아야 …

충남 논산시가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한 국제 엑스포 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논산시는 2027년을 목표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에 나섰다.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논산 딸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부근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앞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서초구는 봄을 맞아 워터스크린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1988년 국민연금 도입 이후 처음으로 월 500만 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가 나왔다. 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부부 합산 최고 국민연금 수령액은 월 530만5600원이었다. 수령액은 남편 253만9260원, 아내 276만6340원이었다. 이 부부가 받은 연…
정부가 예비부부를 울려 온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꼼수 추가금’ 손질에 나선다. 스드메 불공정 계약 관행을 고치기 위해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결혼 준비 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대행업…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은 여행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4월에는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해외여행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로 떠나 보자. 경기관광공사는 봄나들이객들을 위해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추천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동화, 예술, 낭만이 공존 경기 가평군 …
서울시는 쪽방촌 동행식당을 비롯해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시·구 및 투자·출연기관의 우수 정책 사례 25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약자동행지수’를 기반으로 전문가 및 시민 100명이 참여해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선정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숲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일 월드컵공원 남측 사면 41만 m2에 시민과 기업이 함께 꽃나무 16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까지 10만 그루를 심고, 내년 6월까지 6만 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이다. …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한 시민이 ‘외로움안녕120’ 홍보물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외로움,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하는 콜센터 ‘외로움안녕120’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연일 이어지는 집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자 지원, 세금 납부 유예, 간담회 개최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헌재 앞은 최근 집회와 시위로 주요 진입로가 차단되고, 확성기 소음이 …
LG는 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인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는 올해 처음으로 테크 콘퍼런스에 과학고 학생 27명을 초청했다. 이전 행사에서는 석박사 인재만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교 영재까지 초청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과학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12시간 앞으로 다가온 3일 밤 탄핵 찬반 단체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쌀쌀한 날씨에도 철야 집회를 통해 막판 여론전에 총력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탄핵 반대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및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0시께 …
![‘尹 운명의 날’ 날씨는…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커[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4/131346861.1.jpg)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지는 4일은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찰이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이날 오전 0시부터 전날 서울에 발령했던 을호비상과 지방경찰청에 발령했던 병호비상을 ‘갑호비상’으로 격상하고 24시간 상황 대응 근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