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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27일 마무리되고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젠 2025학년도보단 2026학년도 정원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들이 요구 중인 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 중단이나…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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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

    ‘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 중 3888명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에서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337명으로 전체 4.9% 수준이었다. 올해는…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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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 곧 1년, 여전히 셈법 따지는 의-정[기자의 눈/김소영]

    의료공백 곧 1년, 여전히 셈법 따지는 의-정[기자의 눈/김소영]

    국회 교육·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함께 추진했던 24일 여야의정 토론회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불참’ 의사를 밝혀 결국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복지위원장은 “두 장관의 사퇴를 요구…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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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2027년부터 해도 늦지 않아…교육부, 합리적 계획 내놔야”

    “의대 증원 2027년부터 해도 늦지 않아…교육부, 합리적 계획 내놔야”

    더불어민주당 주최 토론회에서 의대 정원을 2027년부터 늘리면 의사 부족 사태를 막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2024년도 수준(3058명)으로 의대 정원을 유지해도 2037년까지는 의사가 안 부족하다는 것이다.오주환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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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 포기…지방권 전년 比 2.4배 ↑

    의대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 포기…지방권 전년 比 2.4배 ↑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합격자 10명 중 7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여파로 중복 합격한 수험생이 늘면서 본인이 선호하는 다른 의대에 등록한 학생이 증가해 등록 포기자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까지 수시 추가합격자…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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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2026학년엔 증원 조정을”… 0명, 500명, 1500명 분분

    의료계 “2026학년엔 증원 조정을”… 0명, 500명, 1500명 분분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각 대학은 수시 미충원 이월분을 포함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을 확정·공고한다. 이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2025학년도 모집인원 조정은 이제 힘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후보 사이에서도 내년도 증원…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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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가 무산됐다.2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주최하는 의정 토론회가 끝내 무산됐다”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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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40% 휴학 처리 안됐다…교육부 “정시이월 제한? 어려워”

    의대생 40% 휴학 처리 안됐다…교육부 “정시이월 제한? 어려워”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 승인 처리를 대학 자율에 맡겼으나 지난달 중순까지 전체 의대생 대비 40% 이상의 휴학계가 아직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의료계에서 거듭해 대학의 미등록 충원자 정시 이월을 제한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줄이는 방책이 거론되고 있으나 교육부는 …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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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내년 증원 못멈추면 내후년엔 모집 말아야”

    법정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모집을 현실적으로 중단할 수 없다면 2026학년도에는 의대 모집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비대위는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다. …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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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의대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종로학원이 서울권 대학 6곳, 비수도권 대학 4곳의 의대 수시 합격자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초합격자 641명 중 392명만 등록해 38…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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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해 2025년 의대증원 재논의해야”

    안철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해 2025년 의대증원 재논의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정부, 여야, 의료계가 긴급 협의체를 구성해 2025년 의대증원 문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료개혁은커녕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비상계엄 포고령의 ‘전공의 처단’이란 섬…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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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서울’ 의대 최초합격자 37% 등록 안 했다…수시 이월 늘듯

    ‘인서울’ 의대 최초합격자 37% 등록 안 했다…수시 이월 늘듯

    서울 지역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다른 의대에 중복으로 합격한 수험생이 많아지면서 수시모집에서 뽑지 못해로 정시로 이월하는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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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의대 감원’ 가능성…의정갈등 변곡점 되나

    2026학년도 ‘의대 감원’ 가능성…의정갈등 변곡점 되나

    의정갈등이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향후 의대 정원 추계 시 감원 가능성을 명시한 법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관심이 모인다. 현 시점 조정이 어려운 2025학년도 정원 대신 2026학년도 정원을 화두에 올리면서 의정 간 중재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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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올해 지방 소재 의대 수시 합격자 중 미등록 비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여파로 의대 내에서도 학생들의 중복 합격으로 인한 분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이 학교 홈페이지에 수시 최초 합격자 등록 여부를 공개한 10개 의대…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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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신규 전공의, 모집 정원의 5%에 그쳐…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내년 신규 전공의, 모집 정원의 5%에 그쳐…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 후 의료공백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선발 인원이 모집 정원의 5%에 그쳤다. 특히 산부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필수과 전공의 확보율은 더 저조했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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