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12
구독



연세대와 충북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무기한 휴진 방침을 밝힌 서울대 의대·병원의 움직임에 동참하는 것이다. 환자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와 교수에 대한 고소,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충북대의대 교수진이 무기한 전면 휴진을 결의, 휴진 대열에 동참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2일 오후 5시 임시총회를 열었다. 1시간40분 가량 진행된 이날 임시총회에서 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예고한 18일 전면 휴진 동참을 확정했다. 또 오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18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울산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며 의협이 주도하는 집단행동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11일부…

세브란스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건 서울대 의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환자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와 교수에 대한 고소 고발을 검토…

전공의 사직서 수리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수련병원 실무자들이 만나 의견을 나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각 수련병원 담당자들과 비대면 형태로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철회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각 수련…

환자단체가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병원·의대 교수들에게 휴진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2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면 휴진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의료계 총파업 결정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전면 휴진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대위원회 소속 교수들도 동참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일부 대학에서는 90% 이상이 총 파업 찬성을, 일부 대학은 휴진 불참을 밝히면서 총파업 참여율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이…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세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한다. 1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정…

서울대병원에 이어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환자들이 진료와 수술을 제때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


국민들이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실집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동조합이 더이상 비상진료체계에 건강보험을 추가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12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을 무려 5조6000억원 투입할 때도 국고에서 지원해야 할 …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를 비롯한 대학병원 교수들이 속속 휴진 신청서를 병원에 제출하거나 휴진 방침을 공지하고 나섰다. 예약이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의 문의가 각 병원에 몰리는 상황인데 일부 병원은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를 비롯한 대학병원 교수들이 속속 휴진 신청서를 병원에 제출하거나 휴진 방침을 공지하고 나섰다. 예약이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의 문의가 각 병원에 몰리는 상황인데 일부 병원은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다”는…

최근 80대 환자에게 멕페란을 처방해 상태를 더 악화시킨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의료계의 비판이 거세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1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