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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예고한 18일과 그 이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은 인터넷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129(복건복지콜센터), 11…

17일부터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단체가 “15일 기준으로 54.7%가 휴진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부는 ‘구상권 청구’ 등을 거론하며 본격적인 압박에…
![[단독]암 4기 환자에도 ‘진료 연기’ 문자… 논란 일자 “요청땐 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60846.1.jpg)
1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되 중증·희귀병·응급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하겠다고 했던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실제로는 중증·희귀병 환자에 대해서도 진료 변경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4기 암 환자에게도 “진료가 한 달 연기됐다”는 문자가 도착하며 논란이 되자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단…
정부가 집단 휴진으로 손해를 입은 대학병원의 경우 휴진 참여 교수에게 배상을 요구하는 구상권 청구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고,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 전면 휴진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부도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한덕수 …

18일 하루 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내년도 의대 정원 재논의 등 ‘3대 요구안’을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이면 휴진을 보류하겠다고 했지만 정부는 “불법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 정책 사항을 요청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일축했다. 의협은 “정부의 사태 해결 의지가 없는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집단휴진 불참을 발표한 대한아동병원협회의에 감사를 표하고 의료계의 집단 행동 철회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 달빛 어린이 병원 중 한 곳인 연세 곰돌이 소아과 의원에 다녀오는 길”이라며 “의료계 총파업이 예고된 상황에…

17일부터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단체가 “16일 기준으로 54.7%가 휴진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부는 ‘구상권 청구’를 거론하며 본격적인 압박에 나…

의료계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재논의 등 3대 요구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이면 투표를 거쳐 18일 예고된 전면 휴진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으나 정부가 “가능하지 않다”며 일축했다.16일 의협은 전면 휴진에 앞서 정부에 3대 요구안을 제시하고 이날 오후 11시까…

정부가 집단 휴진으로 손해를 입은 대학병원의 경우 휴진 참여 교수에게 배상을 요구하는 구상권 청구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고,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 전면 휴진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부도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한덕수 국…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6일 의대 증원 재논의를 포함한 3대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면 앞서 예고한 ‘18일 집단휴진’ 보류 여부를 재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앞두고 대정부 요구안 세 가지를 발표했다. 정부가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18일 휴진 보류에 대한 회원 투표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18일 전국 의사 휴진에 앞서 다음의 세 가지 요구에 대해 정부가 23시까지 답해주길 요청…

정부가 일부 의사들의 집단 진료 거부에 대비해 중증응급질환별 전국 단위 순환당직제를 실시한다. 광역별로 최소 1개 이상 당직 기관을 편성해 야간 및 휴일 응급상황에 24시간 대비하는 방안이다. 아울러 정부는 각 대학병원장에게 일부 교수들의 집단 진료 거부에 대한 불허를 요청했으며 교…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이 집단휴진을 예고한 데 대해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기고 의사와 환자가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의료계가 집단휴진의 주요 명분으로 제기한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 요구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시간을 거슬러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라는 말은 몇 번을 고심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의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산하 4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에서 17일부터 정규 외래 진료 및 수술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