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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메신저가 망나니 짓을 하면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발표해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하는 의사 파업은 잘못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홍 시장이 언급한 ‘메신저’는 임현…

홍준표 대구시장은 “메신저가 망나니 짓을 하면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발표해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18일 홍 시장 측에 따르면 전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며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하는 의사 파업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이 언급한 ‘메신저’는 임현택 대…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교수들이 예고한 대로 1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첫날 교수들의 휴진 동참률은 병원마다 달랐지만 외래 진료가 평균 25%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체 조사에서 교수 57.3%가 휴…

정부는 17일 시작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의 무기한 휴진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18일 집단휴진이 모두 불법인 것으로 판단하고 집단행동 금지 명령,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 17명…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에서 열리는 총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동네병원 의사와 의대 교수 등의 참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동네병원 개원의 상당수는 “전면 휴진을 할 시기가 지났다”는 입장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내달 4일부터 휴진에 돌입한다. 17일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교수들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내달 4일 휴진에 369명이 찬성해 79.1%로 나타났다. 휴진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 휴진 후 정부 정책…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에서 열리는 총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동네병원 의사와 의대 교수 등의 참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동네병원 개원의 상당수는 “전면 휴진을 할 시기가 지났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인천지역 주요 병원들은 동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학교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 3곳은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 병원 중 인…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지 넉 달 가량된 가운데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집회를 열고 전공의 대상 행정…

충북지역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18일 집단 휴진과 관련해 참여하는 병·의원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의협이 총궐기 대회를 예고한 18일 도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986곳 가운데 23곳(2.3%)이 휴진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일부 …

종교계가 대한의사협회의 18일 집단 휴진을 앞두고 철회를 요구하는 호소문을 잇달아 발표했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은 17일 ‘의료계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집단 휴진을 속히 철회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교총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서울대병원 무기한휴진 돌입 등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의료계 불법 진료 거부에 대한 비상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이 의사의 단체 사직과 휴직 강행 움직임에 대해 “의사의 단체 사직과 휴직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홍 위원장은 지난 16일 동료 의사들에게 보내는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파업 불참을 밝혔다. 홍 위원장은 “1…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의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첫 날 수술실 가동률이 절반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진료는 유지하면서 현장에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