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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상황과 관련한 대국민 설명에 나선다.10일 총리실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응급의료 종합상황 브리핑’이 열린다.정부는 이날 오전 9시 한 총리 주재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응급실 2개 중 1개는 의정갈등 이전보다 가동률이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0개 중 1개는 가동률이 50% 이하로 내려갔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4~9일 6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실 운영실태 조사 결과를…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의료기관과 인력 확충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한 추석 연휴 당직 병·의원은 일평균 7931개소다. 일자별로 보…

여야가 9일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동참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함께 의료계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도 “의료계를 최대한 설득해 여야의정 협의체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의료계가 ‘2025,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참여 전제 조건으로 내건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반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나섰지만 의사단체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라는 요구에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의료계 안팎에선 정부에 대한 누적된 불신과 함께 분열된 의사단체 내부 상황, 무대응으로…

추석 응급의료 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실 부역’이라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응급실을 지키는 전문의와 파견 군의관 등의 실명이 포함됐다. 정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들을 위축시키는…
9일 의대 39곳을 포함해 전국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교육부는 내년도 모집인원 변경은 “수험생 소송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하지만 의사단체가 “2025학년도 증원 유예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
응급의료 공백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9일부터 군의관 235명을 의료 현장에 추가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일선 병원에선 4일 먼저 배치된 군의관 15명이 모두 응급실 근무에 부담을 호소하며 대기 중이거나 다른 과에서 일하는 만큼 새로 투입되는 군의관들도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이…

여권 내부에서 의정 갈등과 응급의료 공백 등의 책임을 물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사진)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의사단체들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의사들의 ‘공적’이 된 박 차관 교체 카드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7개월째 이어지며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암으로 수술받은 환자 수가 전년 대비 16%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6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최근 ‘응급실 부역’이라며 추석 연휴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 및 군의관 명단이 공개되는 등 ‘의사 블랙리스트’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사 사회 내부에서 블랙리스트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사 내부 반성 필요”사직 전공의 출신인 임진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

9일 의대 39곳을 포함해 전국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교육부는 내년도 모집인원 변경은 “수험생 소송 가능성을 등을 감안하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의사단체가 “2025학년도 증원 유예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여…
정부가 지난주 파견한 군의관 15명 중 7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배경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주 조기 배치됐던 15명 중 7명은 당초 본인이 지정됐던 병원에서 여러가지 배후 진료 일을 하고 …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찬성해온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학부 수강생들에 의대 증원 지지 댓글을 작성하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정 교수는 “지지 댓글 요청은 조교가 독단적으로 보낸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3일 본인이 출연하…

정부가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 9일부터 군의관, 공중보건의(공보의) 235명을 추가로 파견한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응급실에 투입된 군의관들도 임상경험 부족으로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지 않고 있을 뿐더러, 의료사고가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