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12
구독




집단 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복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명단을 공개하고 비난한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한 32명 중 30명이 현직 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의대생이었다. 22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월 전공의 집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대한의사협회 지도부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의사협회 쪽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정부 여당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의협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촉구하는 등 향후 의료공백 사태와 관련해 긴밀한 논…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 붕괴 심각성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와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협과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후 “국민들에게 큰 피해 가고 있다는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

전국 40개 의대에서 2학기 등록금을 낸 학생이 3.4%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대 9곳의 경우 재학생이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의대 안팎에선 “조만간 집단 유급이 불가피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실명 등을 공개해 구속된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피해자’라고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임 회장은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날(20일) 구속된 전공의 정모 씨를 면회한 뒤 취재진과 만…

정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면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은 제로베이스에서 검토가 가능하지만 2025학년도 정원은 조정할 수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또 야당과 의료계가 의료 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사실상 어…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에서 근무한 의사 10명 중 7명 가량이 12시간 이상 연달아 일했다는 의료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루를 넘겨 36시간 계속해 일했다고 응답한 의사도 있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수련병원 34곳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에게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

응급실 의사 10명 중 7명은 추석 연휴 전후로 1주일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시간 넘게 계속 근무한 경우는 17%였는데,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져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전국 34개 수련병원 응급의학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구속된 전공의 그리고 리스트에 올라서 정말 피해를 본 분들 모두가 정부가 만든 피해자”라고 주장했다.임 회장은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 유포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 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 등의 명단을 게시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와 면담 후 “구속된 전공의, 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입은 분 모두가 정부가 만든 피해자”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21일 낮 12시께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정씨와…

강원 지역 4개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 전형에서 전년보다 지원자가 2배 이상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뉴스1 취재 결과 강원 도내 의대 지역인재 지원자 수는 1417명으로 지난해(지난해 611명)보다 크게 늘었다.이에 따라 정부가 추진한 의대 증원에 따라 …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 등의 명단을 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사직 전공의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

전공의 집단 사직 후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올 추석 연휴 30대 여성이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상급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2시 15분경 부산 영도구 한 가정집에서 30대 여성 …

경북 구미에선 갑자기 의식이 떨어진 70대 여성이 병원 10여 곳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이용해 경남 창원으로 이송됐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5분경 구미시 선산읍의 한 주택에서 “어르신이 숨은 쉬는데 불러도 답을 못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

의료 대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추석 기간 30대 여성이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상급 병원을 찾지 못해 끝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해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2시 15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가정집에서 30대 …